추수 감사 축제 3-3반 반별 부스는 편지쓰기였는데
담당한 학생이 편지를 읽다가 감정이 북받쳐 웁니다.
지켜보던 이도 눈물을 머금게 하니 이것이 5차원 교육의 반응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