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22일 저녁기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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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18.03.25 | 조회수 | 192 |
3/22 (목) 저녁 기도회 <겸손> → 겸손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것입니다. 항상 저희 엄마께선 요즘 무엇이 잘 안되거나 고민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설교나 기도회, 누구가의 조언과 찬양 등을 통해서 알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저번
주 내내 내 자신이 친구든 부모님이든 모든 면에서 겸손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 외박을
나가 친구네 교회에 가게 되었는데 그 때 설교 주제가 ‘겸손’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우리의 신앙 생활에서 지켜야 할 것의 첫째는 겸손이고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이라고 하셨습니다. → 그만큼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겸손의 자세가 중요하다. 참된겸손이 나타나는 때는 하나님에 비해 우리 자신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고, 하나님이 전부가 되실 수 있도록 자신에게 전혀 관심을 쏟지않고 자신을 버리기로 결심하는 순간입니다. 이 모든 일을 행하고 그 처럼 주님을 찾는 가운데 자기자신을 잃었다고 말 할 수 있는 영혼이라면
더 이상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싫어하시는 기도 → 자신의 의를 내세우는 기도. 남을 비교 → 나는 저들보다 현금을 더 많이 낸다. 기도회도 안
오고 매일 가요만 듣고 놀기만 하는 저들과는 다르다 등 ‘주님 저는
~게 했는걸요, 근데 왜 제 기도 안 들어주세요?’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 →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겸손, 자신을 낮춤 → 저는 주님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죄로 덮힌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고 이 나락에서 구원해 주시옵소서 누가복음 5장 8절
말씀 →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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