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11. 사진강좌 및 사진전시회 돌아보기~ (2024.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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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무흔 | 등록일 | 24.09.02 | 조회수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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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11. 사진강좌 및 사진전시회 돌아보기~ (2024.8.27.)
논어에는 “삼인행 필유아사 (三人行 必有我師)” 란 글이 있다. 세 사람이 가면 반드시 내가 배울 만한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학교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나면 정말 배울 만한 분이 많다.
그것이 전문가이든 취미이든 간에 말이다. 사진을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 무주신문 신**국장님은 열강을 준비해 주셨다. 그리고 지역 사진동호인 단체는 무주를 배경으로 사진전시회를 열었다.
배움은 책에서만 머무르지 않는다. 지역분 중에 학생들에게 야구를 가르쳐 주신다는 분도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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