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행복한 푸른꿈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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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혜숙 | 등록일 | 21.07.23 | 조회수 | 469 |
학부모인 저도 태어나 첨으로 가본 전북무주에~ 작년 청명한 9월에 중3인 아이와 학교방문을 하고~ 23기로 올해 입학을 결정하고 한학기를 마쳤네요.^^ 코로나로 늘 염려스러웠지만~자연과 이웃한 푸른꿈이기에 솔직히 한결 맘이 놓였습니다.^^ 어쩜 도시보다 푸른꿈이 더 안전하단 생각도 들었거든요.^^ 지난주 1학기 종료를 마치고,요즘은 집에서 방학을 보내고 있는데~훨씬 성장하고 스스로 하는 모습에 대견한 생각이드네요.
푸른꿈의 선생님과 모든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학부모들과는 채팅방에서만 소통하지만~ 언능 안정되고 회복되어 직접 대면하는 그날을 소망해봅니다.
무엇보다 저희 아들이 행복하다고 하니~~~^^ 더이상 바램이 없습니다. 이런맘으로~고3까지 계속 이어지길~기도합니다 ♡♡ 다시금 푸른꿈을 응원하며 늘 지지합니당 23기 홧팅 ~ 글구 21기♡22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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