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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렌즈로 찾은 나의 반려식물
작성자 이승현 등록일 26.04.10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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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렌즈로 시작하는 스마트한 식물 탐구] 

미세먼지가 많은 계절을 맞아 공기정화 식물들을 우리 무지개반의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무지개반 친구들은 구글 렌즈를 활용해 식물을 직접 촬영하며 이름이 무엇인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기를 수 있는지 스스로 찾아보았습니다. 

화면 속에 나타나는 정보를 보며 눈을 반짝이는 모습에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탐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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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가 어른의 키보다 더 크게 자란 떡갈 고무나무의 사진을 발견하고 친구들에게 알려주어 다 함께 확대해서 관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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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허브인데 장미보다는 레몬 향기가 나서 신기해하며 향기를 맡아보고 있어요.

이름이 장미허브인 이유는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마치 활짝 핀 장미꽃 송이를 닮았기 때문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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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가 바질트리에서는 마늘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 했는데, 구글 렌즈로 검색해보니 마늘처럼 요리에 많이 사용된다고 해서 재미있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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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반려식물 짝꿍] 

식물에 대해 충분히 알아본 뒤, 저마다 소중하게 돌봐주고 싶은 반려식물을 정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식물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를 들어볼까요?

  • 도윤: "아빠 이름이랑 같아요!"라며 빨간 꽃이 핀 꽃기린을 선택했습니다.

  • 준이: 손끝을 스칠 때마다 퍼지는 싱그러운 레몬 향기에 반해 장미허브와 짝꿍이 되었습니다.

  • 정민: 튼튼하게 뻗은 줄기와 밝은 연둣빛 잎이 매력적인 뱅갈 고무나무를 골랐습니다.

  • 지안: 나중에 어른 키보다 더 크게 자란다는 떡갈 고무나무를 선택하고, 자신의 비교해보며 얼마나 더 크게 자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 설민: "진짜 나무!"라며 작은 나무 모양을 한 귀여운 바질트리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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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자라나는 무지개반 정원]
이제 무지개반 교실은 아이들의 사랑과 관심이 가득한 작은 정원이 되었습니다. 
반려식물을 정성껏 돌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 친구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책임감을 배우며, 초록빛 식물과 함께 몸도 마음도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놀이 속 배움]

1. 자연탐구 - 탐구 과정 즐기기, 생활 속에서 탐구하기
태블릿과 구글 렌즈라는 도구와 기계를 활용해 식물의 정보를 주도적으로 탐색하였으며, 반려식물의 특징과 성장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길렀습니다.

2. 의사소통 - 듣기와 말하기
자신이 특정 식물을 선택한 이유와 느낌을 친구들에게 자신 있게 말하고, 식물과 관련된 새로운 단어를 사용하며 언어적 표현력을 넓히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3. 사회관계 - 나를 알고 존중하기
반려식물을 정하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책임감을 느끼며, 교실 안의 공동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즐거움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4. 예술경험 - 아름다움 찾아보기
식물의 색, 모양, 향기 등 심미적 요소에 관심을 가지고 아름다움을 느끼며, 자연과 생활 속에서 예술적 감수성을 길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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