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활동앨범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빅블록으로 우정을 쌓아요
작성자 이승현 등록일 26.03.05 조회수 5
첨부파일

3월, 유치원에 적응하는 과정으로 유치원 곳곳의 놀잇감을 하나씩 깊이 있게 탐색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지개반 친구들은 각 놀잇감의 새로운 활용법을 공유하며, 평소 관심이 적었던 영역에도 자연스레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우리 어린이들은 스스로 '안전하고 즐겁게 놀기 위한 규칙'을 제안하며, 강요된 질서가 아닌 스스로 만든 약속 안에서 주도적으로 일과를 꾸려가는 기쁨을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빅블록이 주인공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멋지게 만들 수 있을까?"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던 아이들은, 블록을 키보다 높이 쌓거나 밀어서 넘어뜨릴 때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스스로 인식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안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우리들만의 '블록놀이 약속'을 정했습니다.

자신의 키만큼 블록을 쌓아보며 개수로 높이를 비교해 보기도 하고, 놀이 후에는 모양과 크기에 따라 블록을 분류하며 자연스럽게 수학적 탐구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서로 돕고 배우며 만들기에 몰입하던 아이들의 놀이는 어느덧 '경찰과 도둑' 역할놀이로 확장되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기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놀이 속 배움]

 

1. 신체운동·건강 - 신체활동 즐기기/ 안전하게 생활하기

빅블록을 옮기고 쌓는 신체활동을 즐기며, 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안전하게 놀이하는 태도를 길렀습니다.

 

2 의사소통 - 듣기와 말하기

놀이 규칙을 정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친구의 아이디어를 경청하며 소통하였습니다.

 

3. 사회관계 - 더불어 생활하기

친구와 함께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동하고, 스스로 정한 약속과 규칙의 필요성을 느끼며 자율적인 생활 습관을 형성하였습니다.

 

4. 예술경험 -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블록을 활용해 상상한 것을 자유롭게 구성하고, 이를 역할놀이로 연결하며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였습니다.

 

5. 자연탐구 - 생활 속에서 탐구하기

블록의 개수로 높이를 비교하고 모양에 따라 분류하는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수량과 도형의 기초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하였습니다.

 

IMG_6518

준이와 도윤이가 나이만큼 블록을 가져와서 쌓아보았어요.


IMG_6510

형들이 쌓아올린 블록으로 키를 재보았어요.

IMG_6511

IMG_6512
 

"나는 14개보다 더 크네! 블록을 한 개 더 가져와야겠다~"


IMG_6513

"나는 15개보다도 더 커! 내 키는 빅블록 16개 만큼이야!"


IMG_6514
 

"이제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마음껏 만들어 보자!"


IMG_6515

IMG_6517

IMG_6519

IMG_6522
 

정민이가 길쭉한 블럭으로 침대를 만들 수 있다고 알려주자 동생들이 함께 침대를 만들기 시작해요.


IMG_6525
 

동생이 무거운 블록을 들고 가는 것을 보자 얼른 달려가 도와주네요!^^


IMG_6526
 

"이렇게 두 개를 나란히 놓아야지~"


IMG_6527

IMG_6528
 

"선생님~ 토끼 이불 좀 가져다 주세요! 침대니까 이불이 있어야 돼요~"


IMG_6530

IMG_6531

IMG_6533

IMG_6535
 

"기차처럼 길게 만들었는데, 밀고 가려니 잘 움직이질 않네.."


IMG_6523

"이렇게 뒤집어서 바퀴블록을 끼워 봐!"


IMG_6524

IMG_6529

IMG_6538

"이건 날개 달린 자동차야!"


IMG_6540

"내 자동차엔 대포가 있어!"


IMG_6550


"나도 날개를 만들어 볼까?"


IMG_6554

IMG_6555

"나는 망치를 만들었어요~(손하트)"


IMG_6545

IMG_6553

IMG_6556

경찰과 도둑 놀이를 하며 경찰 마크를 자동차에 붙이면 어떨까 의견을 나누었어요.


IMG_6559

IMG_6562

IMG_6563

"여기 말고 다른 곳에 붙일까?" 동생의 의견도 물어보며 사이좋게 놀이했습니다.^^


IMG_6564

IMG_6566


 

이전글 함께라서 행복한 하루
다음글 디지털로 만나는 우리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