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
- 사람은 누구나 꿈을 이루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며 살아간다. 온빛 어린이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에 안주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타인의 유익을 위해서 능력과 따뜻한 마음을 겸비한 인재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교목
- 소나무
- 소나무는 ‘솔’과 ‘나무’가 붙어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솔’은 ‘수리’라는 순수 우리말에서 나온말로 ‘우두머리’또는 ‘으뜸’을 뜻한다. 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이고 장수, 용기, 성실, 역경 등을 상징한다.
교화
- 개나리
- 꽃말 ‘희망, 깊은 정, 달성’으로 이른 봄 아름답게 피어나는 개나리처럼 희망과 꿈을 가지고 학교 생활을 하라는 마음을 담았다.
교표
- 온빛이라는 글자를 형상화하여 교육공동체가 손을 맞잡고 세계 속의 인재를 육성하고 협력과 나눔으로 온누리에 밝게 빛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