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남원제일고 동문여러분!
동창회장 김명자입니다.
막상 총동창회장 직을 맡고 보니 먼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또한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는 것이 총동창회를 가장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일까? 자문해 봅니다. 그 간 전임 회장단이 잘 이끌어 온 우리 제일고등학교 총동창회를 바탕으로 제4대 총동창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만 하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총동창회는 동창회장 한사람만의 힘으로 발전 될 수는 없습니다. 많은 동문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여러 동문 여러분들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만이 명실상부한 동창회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일생동안 배우고 닦아왔던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하여 더욱 발전하는 동창회를 만들기 위해서 먼저 기수별 나눔터를 활성화 시켜 보다 효율적인 인적 network를 구축하여 선, 후배간의 간격을 더욱 좁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타향살이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선후배간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바라기'처럼 모교를 생각하고, 모교의 발전을 바라면서 총동창회의 발전을 바라는 모임이라면 누구나 적극적으로 호응 할 것으로 믿습니다.
동문여러분!
최고의 동창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만 보고 뚜벅뚜벅 걸어 나가겠습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총동창회는 동창회장 한사람만의 힘으로 발전 될 수는 없습니다. 많은 동문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여러 동문 여러분들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만이 명실상부한 동창회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일생동안 배우고 닦아왔던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하여 더욱 발전하는 동창회를 만들기 위해서 먼저 기수별 나눔터를 활성화 시켜 보다 효율적인 인적 network를 구축하여 선, 후배간의 간격을 더욱 좁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타향살이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선후배간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바라기'처럼 모교를 생각하고, 모교의 발전을 바라면서 총동창회의 발전을 바라는 모임이라면 누구나 적극적으로 호응 할 것으로 믿습니다.
동문여러분!
최고의 동창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만 보고 뚜벅뚜벅 걸어 나가겠습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