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여자고등학교

급식게시판

급식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내용
여름철 수분 ‘꽉’ 채워주는 채소·과일 7선
작성자 황정진 등록일 26.06.01 조회수 32
여름철 수분 ‘꽉’ 채워주는 채소·과일 7선
  •  조선빈 기자 (willysbin@k-health.com)
  •  승인 2026.05.27 18:48
  •  댓글 0


여름철 건강관리의 핵심으로 강조되는 ‘물 많이 마시기’. 하지만 수분은 꼭 물로만 보충하지 않아도 된다. 수분함량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 여름을 앞두고 수분 섭취에 좋은 채소·과일을 소개한다.

▲오이=수분함량이 약 96%에 달하는 고수분 채소. 칼로리가 낮고 칼륨이 풍부해 땀으로 손실된 전해질 보충에 도움이 된다.

▲토마토=수분함량 약 95%에 비타민C, 칼륨, 라이코펜이 풍부해 더위로 소모된 에너지와 영양소 보충에 좋다.

▲상추=수분함량 90% 이상인 쌈 채소. 상추의 락투카리움성분은 숙면을 도와 한여름 열대야에도 도움이 된다.

▲셀러리=수분함량 약 95%로 나트륨·칼륨을 함유해 전해질 균형과 장 운동에 효과적.

▲파프리카=수분함량 약 92%에 비타민C가 오렌지의 2배. 생으로 먹으면 영양손실 없이 수분을 섭취할 수 있다.

▲수박=수분함량이 약 91%인 고수분 과일. 항산화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해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칼륨도 많아 전해질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다.

▲복숭아=수분함량 약 89%로 여름에 가장 맛있다. 칼륨이 풍부하고 비타민C·베타카로틴이 함유돼 피로 해소와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단 당도가 높아 적정량만 섭취해야 한다.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영양팀 김지연 임상영양사는 “채소와 과일은 땀으로 손실된 비타민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천연영양제”라며 “가공하거나 착즙한 형태보다 날로 먹는 것이 영양분 흡수에 더 좋다”고 말했다. 이어 ”단 채소나 과일만으로 하루 수분 필요량을 채우려고 하면 과한 과당섭취로 인한 혈당 상승 등의 우려가 있다“며 ”수분은 주로 순수한 물이나 보리차 등으로 보충하고 채소는 반찬으로, 과일은 간식으로 과하지 않게 보조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TIP. 채소 싱싱하게 보관하는 법

1. 상추·깻잎 : 씻지 말고 키친타월 사이에 채소를 넣어 겹겹이 쌓고 뿌리가 아래, 잎이 위로 가도록 세워 지퍼백에 넣은 뒤 냉장보관

2. 오이 : 물기를 완전히 닦은 후 꼭지를 위로 향하게 한 뒤 한 개씩 따로 키친타월 또는 신문지로 감싸 지퍼백에 넣어 냉장보관

3. 파프리카 : 씻지 않은 상태 그대로 랩으로 꼼꼼하게 밀봉. 꼭지는 그대로 두거나 꼭지 부분을 랩으로 감싸 냉장보관

4. 셀러리 : 잎을 떼고 줄기만 모아 신문지에 감싸 냉장보관

5. 토마토 : 완전히 익기 전까지 꼭지가 아래로 가게 한 뒤 서늘한 그늘에 실온보관(냉장고에 넣으면 맛과 식감 떨어짐)

이전글 다음글을 나타내는 표
이전글 "마그네슘 부족?"… 근육 경련에 도움 되는 음식 11가지
다음글 더워졌다고 냉면·아이스커피만 찾다간…초여름 위장 건강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