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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자의 꿈과 전주영생고등학교의 꿈이 하나되어 더 큰 꿈을 이뤄냅니다."


윤균상(49회)동문 하반기 학교발전기금 600만원 기탁
작성자 *** 등록일 25.10.13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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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49회 졸업생인 배우 윤균상 동문께서 하반기 학생장학금 600만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8,4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해오며 8년째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사랑을 전하고 계십니다.

윤균상 동문은 최근 tvN 드라마 서초동에 특별출연하여 수술실 간호사 김지석 역을 맡았습니다. 작품에서 변호사 배문정(류혜영 분)의 남편이자 의료 현장의 냉정한 현실과 따뜻한 인간미를 동시에 지닌 인물로 그려졌으며, 임신한 아내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장면 등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3회와 이후 회차에서 보여준 연기는 수술실의 긴장감과 가정 내 소소한 온기를 균형 있게 표현해 현실적인 선한 영향력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본교는 윤균상 동문의 따뜻한 기부와 진정성 있는 연기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계속되는 활동에 많은 응원을 보냅니다. 진심 어린 연기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전하길 기대합니다.

 팻말4
서초동2
서초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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