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대 전주영생고등학교 학생회장 및 부회장 당선(인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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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권기 | 등록일 | 24.07.22 | 조회수 | 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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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회장 21020 임수빈 우선 제게 소중한 한 표를 주신 친구, 선후배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 전교 회장이라는 직책의 무게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전교 회장 선거가 후보자가 많았기에 최대한 공정한 선거를 진행하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였습니다. 그들 각자가 생각하는 학교를 위한 방안들이 있었고, 이는 충분히 각자의 입장에서 좋은 방안들이었습니다. 그들의 노고와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재학 중인 학우들뿐만 아니라 같이 학교를 개선하는 그들의 의견 또한 많이 듣고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생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학생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학생의 편에 서서 절충안을 찾으며 회의를 통해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회장단은 이 글을 보고 계시는 학우분들의 의견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저희는 그 의견을 환영하고, 해결하려 온 힘을 쏟을 것입니다. 이런 저희를 믿어주시고 뽑아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앞으로 조그마한 변화일지 몰라도 그로 인해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회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전교부회장 20920 전민성 안녕하십니까, 제 69대 학생회장선거에 당선된 부회장 전민성입니다. 먼저 저희를 선출해주셔서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저는 "도전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라는 말을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생부회장 선거에 출마한 것도 저에게 큰 도전이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끊임없는 도전을 바탕으로 학생회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따라서 학생 여러분의 의견과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뽑아주신 것에 보답하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우리 학교의 발전을 이루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협조가 큰 힘이 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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