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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행정지원과 총무담당,  전화번호: 063-450-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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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승 | 15.05.20 조회:971
    2016 고입 및 진로선택을 위한 학부모 특강 실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는 2015.5.19.(화) 군산궁전웨딩홀 세미나실에서 중학교 3학년 학부모 400여명을 대상으로 고입 및 진로 선택을 위한 학부모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강은 자녀들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단순한 성적위주에서 벗어나 자녀들의 진로적성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진로성향과 비전을 근거로 한 진로진학 지도 및 상담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강은 중3 학생의 진로선택에 대한 부모의 역할(교육장님 특강), 진로의 이해 및 특성에 따른 진로 진학의 실제(동암고 교사 김재찬), 군산시 고교의 교육환경과 대입역량 분석(군산영광고 교사 김용옥)의 순으로 진로이해와 고등학교 계열에 대한 단순 정보에서 벗어나 학생 성향에 따른 진로 선택의 중요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특강이 진행되었다.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은 내 자녀의 성향과 특성을 파악하여 고등학교 선택 필요성의 인식을 강화하고, 내 자녀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진로진학 상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 특히 군산시 인재양성과 진성봉과장도 참석하여 군산시에서 실시하는 각종 교육사업에 대한 설명을 하였으며, 평일에도 불구하고 400여명의 중학교 학부모님들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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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이 | 15.05.19 조회:964
    군산진로교육지원센터 5월 18일 개소, 학생들의 진로교육활성화 기대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과 군산시(시장 문동신)는 경쟁체제 속에서 공부에만 몰두하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꿈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군산진로교육지원센터를 18일 개소하였다. 군산진로교육지원센터는 군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5월 1일 군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훈)에서 수탁하여 운영하게 되었으며, 2명의 인력채용(5월 12일)을 통해 직업체험 및 진로교육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날 개소식에서 김원태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군산진로교육지원센터가 개소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군산시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교 안 교과교육과 학교 밖 직업체험이 겉돌지 않는 내실있는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학생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센터가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는 바램을 밝혔다. 또한, 문동신 군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대비해 군산진로교육지원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군산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어린이행복도시, 군산!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전라북도교육청 김경호 교육국장은 축사에서 군산진로교육지원센터가 개소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삶의 현장에서 살아있는 체험을 통해 내면화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 및 주민들이 체험터(일터)를 제공”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의회 최인정 교육위원은 격려사를 통해 도의회에서도 진로교육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각자의 진로를 즐겁게 찾아갈 수 있도록 군산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적극 노력해줄 것을 주문하였다. 위탁을 맡은 센터장 정훈은 “앞으로 진로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군산진로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되어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다며, 학교와 마을주민이 함께하는 직업체험 축제의 날 운영 및 기관, 기업체, 일터를 학교와 연결하는 허브역할을 충실히 담당함으로써 진로교육 및 직업체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강일순)은 전주 KBS1 TV와의 인터뷰에서 군산진로교육지원센터의 역점사업은 첫째,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하여 마을이 학교가 되는 ‘진로직업체험 축제의 날’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마을과 어른들의 삶을 이해하고, 둘째, 공공기관 및 기업체가 월 1회 현장직업체험의 날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함으로써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셋째, 앞의 2가지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학교안에서 교육과정재구성을 통한 진로주제통합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체험에 앞선 충분한 가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지역사회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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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현 | 15.05.19 조회:940
    군산용문초와 함께 하는 등굣길 교통캠페인 실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은 2015년 5월 19일(화)에 미룡동 롯데인벤스가 사거리 대로변에서 군산용문초등학교와 함께 하는 등굣길 교통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날은 군산용문초등학교 교직원, 녹색어머니회원, 군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길거리 합동 교통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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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이 | 15.05.16 조회:923
    혁신+학교와 함께하는 군산교육지원청 수업컨설팅 역량강화 워크숍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은 오는 15일 상관리조트(완주군)에서 혁신+학교인 회현중학교와 관내 일반학교 교사들이 참여하는 수업컨설팅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군산교육지원청에서는 교사의 가르침중심에서 학생의 배움중심 수업으로 수업방법을 전환하기 위해 교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 및 워크숍을 계속해오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군산수업동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 군산수업동행은 초등교사 92명, 중등교사 70명이 멘토와 멘티로 팀을 이루어 1년간 서로의 수업을 공개하며 협의하는 과정을 진행하면서,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생사안 및 수업관련 고민을 나누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산 관내 교사들이 전문성을 갖고 수업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혁신+학교인 회현중학교에서는 군산수업동행 및 관내 희망교사들에게 학생활동 중심 수업, 학생중심 수업관찰, 학생중심 협의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1학기 동안 4차례 수업 및 협의회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2차례 수업이 공개되었으며, 앞으로 6월 3일과 24일 2차례 더 수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혁신+학교인 회현중학교의 수업 및 협의회 과정을 지켜본 관내 교사들은 그동안 교사가 어떻게 수업을 하는가에 초점을 두고 수업컨설팅을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이 어떻게 배우고 있는가를 중심에 두고 수업을 보는 방식에 새로운 충격을 받았으며, “학생을 중심에 놓고 이야기 하는 교사들이 늘어갈수록 학교는 즐겁고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생긴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원태는 “혁신+학교인 회현중학교와 함께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더 많은 교사들이 학생배움 중심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함께 만드는 우리학교를 구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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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현 | 15.05.12 조회:946
    2015년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 안전 캠페인 실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에서는 2015년 5월 12일(화), 군산푸른솔초등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군산시 녹색어머니연합회 및 군산경찰서와 합동으로 2015년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 안전 캠페인(제1회차)을 실시하였다. 군산교육지원청에서는 군산시 녹색어머니 연합회 및 군산경찰서와 합동으로 매년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오고 있다. 올 해에는 군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3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에 있으며, 매주 화요일 오전 시간대(08:10~08:50)에 해당 초등학교 인근 통학 교차로에서 지속적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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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은 | 15.05.11 조회:940
    유아들의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동극 '넌 소중한 아이야' 공연
    전라북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은 2015년 5월 12일(화)부터 13일(수)까지 군산청소년수련관 수련동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 및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개선을 위한 동극 「넌 소중한 아이야!」를 선보인다. 2일 동안 총4회 공연 될 이번 동극은 군산시 관내 26개 공·사립 유치원과 병설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관람을 신청한 1,320명의 어린이들이 관람할 예정이다. 동극 「넌 소중한 아이야!」는 극단 <아리아리>의 공연으로 짧은 귀를 가진 동동이가 자신의 짧은 귀를 놀림대상으로 하여 심술을 부리는 늑대와 사고로 시력을 잃은 곰을 만나는 과정에서 짧은 귀보다는 자기의 맛있는 빵을 만드는 특별한 재주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군산교육지원청 김원태교육장은 "이 동극은 우리 사회에 희망과 꿈을 주는 공연으로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를 놀리거나 다름을 이유로 서로를 경계하지 않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유치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엄마랑 놀이터”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아이의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한 상반기 학부모 연수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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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승 | 15.05.10 조회:962
    2016 고입 및 진로선택을 위한 중3 담임교사 연수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은 2015. 5.7.(목), 5.8.(금) 2일간 우리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중학교 진학부장 및 중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16 고입 및 진로선택을 위한 중3 담임교사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진로적성과 졸업 후 연계 진로에 따른 고교 선택에 도움을 주고, 학업성적에 의존한 단선적 배치의 진학지도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진로이해 및 특성에 따른 진로 진학 이해'란 주제로 특성화고 진로를 중심으로 군산여상고 김형배교사, 일반고 진로를 중심으로 군산동고 정승모 교사, 그리고 '군산시 고교의 교육환경과 대입역량분석'이란 주제로 군산영광여고 김용옥 교사가 진행하였다. 또한 전라북도교육청 교육혁신과 신병식장학관, 정진복장학사, 군산시 인재양성과 김영란계장도 참석하여 특강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진로이해 및 특성에 따른 고등학교 선택 필요성 인식을 강화하고, 학생 개인별 진로성향과 비전을 근거로 한 진로진학 상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입 및 진로선택을 위한 학생 특강은 5월 11일부터 10월 초까지 중학교별로 학교에서 자체 실시하게 되며, 학부모 특강은 5. 19.(화) 군산궁전웨딩홀 세미나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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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보경 | 15.05.09 조회:989
    제33회 군산시 청소년탐구대회
    제33회 군산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 2015년 5월 8일 금요일 지정된 장소에서 주어진 과학적 과제를 팀 협동의 조화로운 활동을 통해 해결하는 과정에서 경쟁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태도를 기르고,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 아이디어로 문제해결에 도전하는 체험을 통해 창의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군산시 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실시하였습니다. *과학미술 : 미장초교(13:00 ~ ) -초등 86팀 참가 *기계공학 : 경포초교(13:00 ~ ) -초등37팀, 중학교17팀 참가 *전자통신 : 신풍초교(10:00 ~ ) -초등12팀, 중학교11팀 참가 *항공우주 : 구암초교(09:00 ~ ) -초등79팀, 중학교22팀 참가 총계 245팀이 참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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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은 | 15.05.08 조회:933
    군산직업전환중심특수교육지원센터 대중교통이용 훈련 '나혼자 간다.'프로그램 진행
    군산교육지원청 직업전환중심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5월7일부터 6월9일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대중교통 이용하기 프로그램인 ‘나 혼자 간다’를 진행한다. ‘나 혼자 간다.’프로그램은 군산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6주동안 그룹을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군산서흥중, 군산월명중, 군산중, 군산상고학생 12명이 참여하고 직업전환중심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 및 직무지도원이 동행하여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학생의 소속 학교에서 군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까지 이동하는 기본 구간 훈련 기간이 끝나면 학교 담당교사 및 학부모와 의논하여 결정한 맞춤형 구간에 대한 훈련이 이어진다. 시내버스를 이용 할 때의 안전 수칙과 예절, 버스를 이용할 때 필요한 실질직인 상황별 문제 해결력 향상을 위해 진행될 이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이 향상됨은 물론 지역사회내 자립을 위한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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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은 | 15.05.08 조회:1009
    장애학생 직업능력개발 및 재활과 자립을 위한 유관기관 협약 체결
    군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일순)는 장애학생의 직업능력개발을위해 5월7일 사회복지법인 해오름복지재단(대표이사 추교인)과 군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장애학생의 직업능력개발 및 지역사회 재활과 자립을 위해 활용함에 대한 협력을 위해 추진되었다. 직업훈련반에 참여하는 군산관내 고등학교와 전공과 재학 특수교육대상학생 9명은5월 21일(목) 오리엔테이션 후 해오름복지재단(추진장애인자립작업장)에서 직업훈련을 하게 된다. 군산직업전환중심특수교육지원센터 임가영팀장은 이번 직업훈련반 운영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직장 내 예절 및 대인관계 기술 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실제 작업현장에서의 직무경험을 통한 직무능력 향상으로 졸업 후 취업과도 연계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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