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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행정지원과 총무담당,  전화번호: 063-450-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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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는 관계.JPG
    조금 | 12.07.11 조회:1101
    학교운영위원장 연수
    군산교육지원청에서는 군산관내 초중고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2012년 7월 10일 전남 순천 송산초 탐방과 여수세계박람회장 문화체험을 실시하였다. 2010년 분교 위기에서 본교로 승격된 순천의 송산초등학교는 6학급 127명의 작고 아름다운 학교로 김성렬 교장선생님의 자율과 협력으로 교육을 실천하겠다는교육비전이 아이들의 밝은 표정에서 녹아들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교장 선생님의 열정도 엿 보였다. 교장선생님은 학교입구에서 우리들을 맞이하고 송산초 교육활동 동영상을 보여 드리고 송산초 교육에 대한 설명을 하시고 질의답변까지 하시었다. 마지막에 "교육은 관계"다 라는 말씀은 많은 뜻을 함축하고 있다. 교육공동체의 한 축인 학교운영위원장들에게는 가슴에 울림으로 남지 않았나 싶다.
  • 예술무대.JPG
    전근애 | 12.07.05 조회:1056
    청소년을 위한 국악 예술무대 실시
    군산교육지원청(최전심 교육장)은 평소 전통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청소년을 위해 정서적 함양과 전통예술의 가치를 느끼게 하기 위하여 관내 고등학교 학생 320명을 대상으로 ‘지역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무대’를 전라북도립국악원과 공동으로 6월 29일(금) 오후 2시에 군산 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하였다. 예술무대는 우리의 전통 악기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국악실내악 ‘신뱃놀이’, 국악가요 ‘배띄워라’, 가야금 병창 ‘사철가’, 및 드라마 ‘추노’ 주제곡, ‘오블라디오블라다’, ‘내일을 향해 쏴라’ 주제음악 등을 우리의 전통악기로 연주하고, 전통무용 ‘뺑파’를 공연함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접하게 하였다. 최인성 교사(군산상업고등학교)는 이번 행사로 인하여 전통예술의 다양한 장르를 해설과 함께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전통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악을 사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또한, 1학년 박유정 학생(군산상고)은 재미있고 색다른 시간이었으며, 2학기 음악시간이 기다려진다는 소감을 전했다.
  • SDC18923.JPG
    류인화 | 12.05.11 조회:1479
    군산시 과학 꿈나무들 “창의력 쏙쏙” 과학탐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려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최전심)은 5월 11일(금) 군산 관내 초ㆍ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군산시 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지난 4월 ‘과학의 달’을 보내며 관내 초․중학교별 교내 과학탐구대회에서 탁월한 소질을 발휘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학교대표로 참가하여 학교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다양한 분야에서 기량을 겨루고 솜씨를 자랑하게 되었다. 전라북도 청소년과학탐구대회 예선전을 겸하는 이번 군산시 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지역 내 초․중학생 3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과학그림, 전자과학, 기계과학, 로켓과학, 탐구토론 등 5개 분야별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군산미장초(과학그림), 군산동초(기계과학), 군산신풍초(전자과학), 군산구암초(로켓과학), 군산지곡초(탐구토론)에서 각각 대회가 진행되었다. 최전심교육장은 대회에 앞서 “우리나라처럼 부존 자원이 부족한 국가는 다른 선진국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번영을 누리기 위해서는 기초과학의 육성과 더불어 창의적인 인재양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청소년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력을 신장하기 위하여 마련한 대회인 만큼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교육지원청은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친 후 심사결과를 종합하여 입상자를 결정, 시상하고 전라북도대회에 참가할 대표를 선발할 계획이며 선진한국의 원동력, 꿈과 희망을 주는 과학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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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인화 | 12.05.04 조회:1349
    2012년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연수
    ◦ 군산교육지원청은 정규 교과과정과는 다른 또 하나의 학교로써 교육수요자의 만족도 제고와 질높은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하여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65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5월 2일(수) 오전 9시에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실시하였다. ◦ 방과후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특기․적성과 소질계발 및 사교육절감을 위해 활성화되고 있어 프로그램과 강사 질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 최전심 교육장은 학생들의 소질을 계발하고 특기를 신장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방과후학교 외부강사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학생 지도에 대한 정보 공유와 새로운 교수 방법을 익혀서 배움과 돌봄으로 꿈을 가꾸는 아름다운 동행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연수는 초등학교에서 방과후학교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오주연과 하늘소리 난타팀의 식전 공연,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바람직한 교사의 역할과 자세를 강조하는 한일랑 전 교장선생님의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교사다’와 학생지도 시 소통의 방법으로서 ‘칭찬과 웃음만들기’ 주제로 웃음행복 연구소 권오춘 소장의 강의로 이루어졌다. ◦ 수요자의 만족도 제고와 외부강사의 수준을 높여서 방과후학교의 양적․질적 성장으로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대학생멘토연수사진.JPG
    류인화 | 12.04.30 조회:1271
    대학생멘토링 사업을 통한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군산교육지원청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개별화된 학습 및 인성지도 등을 지원함으로써 계층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대학생 멘토와 담당교사의 사전 연수를 4월 27일(금) 오후 4시에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실시하였다. 대학생 멘토링은 저소득층 학생이나 기초학력미달 학생 등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를 연결하여 학습 및 특기적성, 문화체험, 인성지도 등을 소그룹 또는 개별지도로 이루어지는 활동이다. 일반 멘토는 5월~12월까지, 귀향 멘토는 7월~8월, 12월~익년1월까지 방학 중에 활동하며, 대학생 멘토 1인이 평균 3~5명 정도의 멘티와 주 2회, 1회 2시간 이상 정기적으로 이루어진다. 참여학교는 32개교(초26개교, 중6개교)이며 50명의 멘토가 121명의 멘토와 연결되어 사랑과 나눔의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사전 연수는 멘토활동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정건희 청소년자치사무소 소장의 ‘청소년 멘토링의 이해’와 군산의 역사를 바탕으로 근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신경애 군산시 문화관광해설사의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윤성길 교육지원과장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학습 보충, 인성지도, 체험학습을 통한 생활지도 및 진로 상담 활동으로 정서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멋진 멘토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서흥중 보도02.jpg
    류인화 | 12.04.20 조회:1238
    ‘사랑의 선물(GIFTS)’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군산서흥중학교, 군산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사랑의 선물(GIFTS)’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장애 친구는 우리 학교의 선물이에요” ◦ 군산서흥중학교(교장 현동필)가 군산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와 함께 개최한 ‘사랑의 GIFTS 장애인식개선교육’이 2012년 4월 19일 학교 구성원(학생 1017명, 교직원 67명) 전체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실시되었다. ◦ 학교 구성원의 점진적인 인식개선을 위하여 연중 지속적으로 시행될 ‘사랑의 GIFTS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학생을 지도하는 담임교사, 특수교사 및 학교관리자는 GI(Good Introducers-좋은안내자들)로서 통합교육 방향을 협의하고, 장애학생의 급우들은 GF(Good Friends-좋은 친구들)로서 장애학생의 학교생활을 도와주며, 교내 교사들은 GT(Good Teachers-좋은 선생님들)로 장애학생과 일대 일 결연을 맺어 상담하며, 그 외의 모든 학생들은 GS(Good Surroundings-좋은 주변인들)로서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호하는 ‘내 친구는 내가 지킨다’ 신고함 참여, 장애체험, 장애인식방송교육 등 학교 전체가 여러 가지의 방법과 역할로 장애학생과 교류하는 활동이다. ◦ 이 날 장애학생은 특수학급에 찾아온 비장애학생들과 함께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에어캡 터트리기, 함께 빵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과 전교생이 참여하는 OX퀴즈대회, 방송 토크쇼 등으로 우정을 형성했다. ◦ 이 날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장애학생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들이 이렇게 재미있고 보람있는 일인 줄 몰랐다”며 “꼭 GF가 되어서 활동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 현동필 교장은 통합교육을 통해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며, “장애인의 날 맞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사랑의 GIFTS활동’은 말 그대로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서로 자연스럽게 친해지며 이해하도록 하는 우리학교의 선물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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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인화 | 12.04.19 조회:986
    자녀와 통하는 행복한 아버지 교실 운영
    제목 : 아버지의 크고 부드러운 손으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최전심)은 4월 5일(목)~4월 19일(목) 19시부터 21시까지 3차에 걸쳐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자녀와 통하는 행복한 아버지 교실”을 운영하였다. 자녀가 아버지와의 관계회복을 통해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태도로 학교와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정서를 함양하기 위한 아버지의 역할의 중요성과 자녀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를 제시하고, 자녀들의 교육과정과 생활모습을 통해 자녀를 이해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평소 학부모 교육 참여가 쉽지 않은 아버지들을 위하여 일과 후 저녁시간에 실시 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아버지는 “자녀가 성장함에 따라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이 많아 아버지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하여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할의 중요성을 깨닫고, 아버지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자녀와 지혜롭게 소통하는 방법들을 알고 나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자녀와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며 밝은 웃음을 전했다. 최전심 교육장은 교육에 참석한 아버지들에게 “부모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다”며 칭찬과 사랑을 담은 대화를 통해 자녀들에게 용기를 줄 것과, 학교성적보다는 바른품성과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인성지도에 힘써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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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인화 | 12.03.29 조회:1131
    2012 ‘군산교육계획 설명회’ 성황리에 열려
    전라북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최전심)은 28일 군산시민문화회관에서 김승환 교육감을 비롯하여 전라북도 의회 김용화 의장, 박용성 교육의원을 비롯하여 군산관내 기관장, 시의원,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교육 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군산교육지원청 최전심교육장은 ‘교육은 혁신과 변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교육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하여 특성 있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며 특히 교육의 본질인 인성 함양과 학력 신장에 최선을 다하고 사랑과 신뢰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군산교육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민주시민 육성’을 교육지표로 삼고, 새롭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실력있는 학생, 사랑과 열정으로 꿈을 심을 심어주는 교원, 교육공동체가 만족하고 감동을 주는 행정을 기본방향으로 하여 다양한 시책을 계발하고 학교의 교육력을 극대화하는 데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군산교육설명회는 2011학년도 교육활동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군산 백토문화예술원의 ‘오케스트라’ 공연이 이어졌다. 뒤이어 교육설명회와 군산교육 발전방향에 관한 질의응답시간과 2011학년도 혁신학교를 운영해 온 군산서초등학교의 우수사례를 오영환 교감선생님이 발표해 주었으며 이어서 김승환 교육감님의 특강과 교육발전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이 있었다. 한편 신뢰와 만족을 주는 교육행정으로 학생들이 행복하고 학부모들이 만족하는 학교교육활동이 최선을 다해 ‘가고 싶은 학교 행복한 교육공동체’ 라는 전북교육비전을 이루는데 기여하자는 당부의 말씀도 있었다.
  • 2011년 하반기 학교운영위원장 연수 사진.jpg
    조금 | 11.11.24 조회:1431
    2011년 하반기 학교운영위원장 연수 실시
    우리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11월 4일 리버힐 호텔에서 관내 국․공․사립 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86명을 대상으로 전라북도교육정책 이해를 통한 학교운영위원회의 바람직한 역할에 도움을 주고자 전라북도교육청 정책공보담당관(한상균)을 강사로 초빙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날 한상균 강사는 전라북도교육정책의 중심은 학생이고 바른 교육과 인권이 살아 숨쉬는 학교현장을 만들기 위해 모든 정책을 교육의 바로미터인 교실에 두고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 했다. 또한 “가고 싶은 학교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학교자치의 꽃인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적극 도와줄 것을 주문했다. 또 언론 매체를 통해 야기된 구도심권 학교 폐지로 학부모와 학생이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에 대한 입장표명을 확실하게 해 달라는 학부모 위원 질의에 전라북도교육청은 구도심권 학교를 활성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답변했다. 이어진 학교운영위원회 업무 담당자의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알듯 말듯한 사항에 대한 묻고 답하기 식의 간단한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였다.
  • 닮은 점, 다른 점.jpg
    조금 | 11.10.12 조회:1332
    부모와 함께하는 행복한 1박 2일 캠프
    우리지원청(교육장 최전심)에서는 2011.10.8~9일(1박 2일) 완주 청정인성수련원에서 20개 가정 40명 대상으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1박 2일 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캠프활동은 학부모 및 학생대상 집합교육과 체험활동, 레크레이션 등 현장학습이 병행되었다. 1일차 교육은 부모역할훈련, 그물오르기, 새줄타기, 고공활강, 동굴탐사, 래프팅활동순으로 진행되었다. 부모역할훈련 전문강사(권선이)로부터 자녀와의 공감하는 방법을 배운 학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그물오르기, 새줄타기, 고공활강, 동굴탐사, 래프팅수련활동체험을 함으로써 부모자녀사이의 친밀감과 함께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이 되는 시간이었다. 1일차 캠프를 찾은 교육장은 학부모와의 좌담회에서 “ 이번 캠프가 처음 시도하는 1박 2일 캠프이지만 학부모님께서 자녀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친숙해지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님의 소리를 귀 담아 듣겠다고 말했다. 2일차 교육은 손잡고 산책하기, 부모와 나 닮은 점 다른 점 찾기, 가족신문만들기, 프로그램 평가와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부모와 나 닮은 점 다른 점을 찾기 위해 MBTI 성격유형검사를 실시하고 가족의 유대와 함께 자녀의 감수성을 개발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 기법으로 가족신문을 만들기도 했다. 캠프에 참여한 많은 학부모들이 MBTI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게 되었다며 학습과 체험활동을 겸한 이번 교육이 너무 좋았다며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고 하였다. 참여 학생들 대다수는 “그믈오르기는 떨렸는데 래프팅은 재미 있었고 엄마와 함께 춤 출 때는 정말 행복했다"며 다음에 또 오고 싶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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