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군산교육소식<군산교육소식<열린마당<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를 등록할 수 없으며, 해당 글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온라인 강의자료(파일, 영상 등)를 타 웹사이트 공유 또는 편집, 복제를 금지합니다.

왕숙영 | 10.12.24 조회:1832

군산지역 방과후 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구현을 위한 지역과 함께하는 군산 교육복지 방과후 교사 연수 가져

, ■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최전심)은 2010.12.20.(월)~21.(화) 09:00~12:00까지 2일간 군산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방과후교사 연수』를 실시하였다. ■ 이번 연수는 오후에 아동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방과후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서 좀 더 좋은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군산지역 내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사업 대상학교 방과후교사 및 방과후 학교 돌봄강사 그리고 지역아동센터 방과후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아동의 정서적 안정감과 미적 감성을 개발하고 논술 능력 및 창의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북아트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교육은 전주대학교 평생교육사이자 북아트 전담 강사인 류정아 강사가 초청되어 북아트를 활용한 다이어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즐거운 실습시간을 가졌다. ■ 이번 방과후 교사 연수를 통해 더 효과적인 교육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기회와 방과후 교실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동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지역사회 단체와의 협력마인드를 구축하는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군산교육청 최전심 교육장은 『군산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이 보다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다양한 역량을 가진 지역사회 기관과 주민, 학교가 협력해야 한다. 앞으로도 관내 대상학교뿐 아니라 군산 지역 내의 관계자들과 함께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왕숙영 | 10.12.24 조회:1158

“2010 에듀칼리지 천연생활교실 및 수료식” 실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최전심)은 17일 3층 회의실에서‘행복한 학생, 가정, 사회를 위한 2010년 군산 Edu·College 마지막 과정인 천연생활교실과 프로그램을 정리하는 수료식을 가졌다. 2010년 6월에 개강한 군산 에듀칼리지(Edu·College)는 학부모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녀교육 역량을 향상시키고 학부모의 자아실현과 학교교육 참여를 활성화 하기위해 도내·외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자녀교육 방법과 학부모의 리더십, 실전부모교육, 문화체험, 건강지도 등 폭넓은 주제와 다양한 내용으로 내실 있고 질 높은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 날 천연생활교실과 수료식은 최전심 교육장을 비롯한 ‘학부모 교육 대학’ 수강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천연 제품을 활용한 건강지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과 프로그램 종강에 대한 아쉬움을 자아내게 했다. 아울러, 최전심 교육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에듀칼리지를 통해 능력을 배양한 학부모님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큰 역할을 수행하여 군산교육발전에 긍정적인 원동력이 되어 가정교육과 학교교육, 사회교육이 통합하고 연계되는 학교교육의 확장은 물론,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전북교육 구현에 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왕숙영 | 10.12.16 조회:1163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위한 방과후 학교 교사 및 강사 연수가 열려

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최전심)은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군산교육지원청에서 방과후학교 담당 교사 및 강사를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꿈꾸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는 엄마품 멘토 50명, 농산어촌 강사 19명, 학부모 코디네이터 50명, 대학생 멘토 20명, 방과후학교 담당교사 71명, 초중학교 외부 강사 391명 등 총 6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 금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강사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질 높은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의 소질을 계발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절감시키고자 하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 군산교육지원청 최전심 교육장은 “작은 도랑의 물이 바다라는 큰 꿈을 품고 말없이 졸졸졸 흐르듯이, 우리 아이들은 지금은 비록 작은 몸짓으로 표현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세계를 무대로 나래를 펼쳐 보일 큰 꿈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바로 그 꿈의 주인공을 도와주고 배출해내는 역할이 우리들 어깨에 달려 있다”라고 말하였다. 또한,“군산교육지원청에서는 지속적으로 향후 방과후학교 운영의 내실화와 효율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모색하며 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왕숙영 | 10.12.08 조회:1000

학교운영위원장 연찬회를 통한 참여와 소통의 장 마련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최전심)은 8일 군산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학교운영위원장 연찬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학교운영위원장 연찬회는 단위 학교 차원의 법적 자치 기구인 학교운영위원회가 더욱 활성화 되어 교육의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교육을 실현함으로서 군산 교육을 한 차원 높게 발전시키고, 단위 학교간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양질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단위학교 차원의 교육자치 정착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연찬회는 최전심 교육장을 비롯한 군산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학교운영위원장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특강 강사로 초빙된 신대철(전북청소년교육원) 원장은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성공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학교운영위원장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통한 적극적인 학교 운영 참여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여 학교운영위원장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최전심 교육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로 구성된 학교운영위원회와 같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을 때만이 교육 발전이 가능하다며 교육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학교운영위원장이 교육의 주체로서 큰 역할을 수행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전북교육 구현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왕숙영 | 10.12.01 조회:953

군산교육지원청, 행복한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혁신학교 설명회 개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최전심)은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혁신학교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11월 30일 초중고 교직원과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군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혁신학교의 바른 이해와 마인드 확산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 하였다. 최전심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혁신학교는 “새로운 학교교육 모형을 창출하여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학생으로 바르게 성장하도록 도와, 행복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자 하는 것” 이라 강조하면서 “학생, 교사,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상식적인 학교를 육성하는데 모두가 동참하자” 고 하였다. 특강을 맡은 박승배 교수(전주교육대학교 교육학과)는 “혁신학교 운동의 정체, 열린교육운동과 어떻게 다른가?” 란 주제로 혁신학교 운동의 태동, 혁신학교의 이미지와 철학, 혁신학교 운동은 열린교육운동과 어떻게 다른가? 등의 내용으로 10년 전 유행했던 열린교육과 비교하여 이해하기 쉽고 실천 가능한 혁신학교의 마인드 확립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90분 동안 강의를 하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이갑록(신시도초등학교) 교장은 “시대적 요청과 사회적 변화에 부응하는 공교육 정상화 모델의 정립이 절실한 때에 혁신학교 운동은 모두에게 차별없는 양질의 공교육을 제공하고 교육과정과 창의적 체험활동의 다양화를 통하여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창의력을 추구하는 공교육 정상화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다.” 고 기대와 희망을 말하였다.
왕숙영 | 10.11.25 조회:1163

희망을 노래하는 군산교육가족 음악잔치 「제6회학부모 음악제」성황리에 마치다!

“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최전심)이 주최한「제6회 학부모 음악제」가 2010년 11월 24일(수) 저녁 6시 부터 800여명의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두시간동안 군산시민문화회관에서성황리에 열렸다. “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기회 제공을 통한 학교 발전 계기 마련 및 지역주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개최한 이번 학부모 음악회는 학교·학생·학부모· 지역주민이 하나 되어 펼치는 군산지역 교육가족의 한마당 음악 잔치였다. “ 대야초 사물놀이부의 ‘선 반 판굿’ 식전공연으로 서막을 연 이번 학부모 음악제는 각 학교의 학부모 합창단 및 연주팀 8개팀과 교육청 소속의 에듀코러스 어머니합창단, 서해초 어린이 합창단의 찬조출연으로 그 열기를 더했다. “ 이번 학부모 음악제는 ‘희망을 노래하는 교육가족 음악잔치’로서 교육으로 희망을 찾고 교육으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군산교육을 위해 한 해 동안 큰 사랑과 정성을 보내주신 군산의 모든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교육축제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 또한, 올해로 여섯 돌을 맞이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무르익어가는 학부모 합창단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깊어가는 새만금 가을밤의 정취를 더욱 흠뻑 느낄 수 있도록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였다. “ 최전심 교육장은 “올해로 여섯 해를 맞은 이번 학부모 음악제는 우리 군산교육가족 모두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해 주었고,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행복한 교육실천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장을 마련해 주었으며, 학부모의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문화예술활동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며 “이 행사를 통해 우리 군산의 교육가족 모두가 교육의 희망을 노래하였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왕숙영 | 10.11.25 조회:1218

군산교육장배 교직원배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려

군산교육장배 교직원배구대회가 2010. 11. 22.(월)~ 23(화) 2일간 오후 15시부터 군산월명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군산교육지원청이 주최 ·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군산관내 초·중등학교 교직원들이 팀을 구성하여 총 24 개팀 500명이 참가하였으며, 군산교육지원청 최전심 교육장과 유관기관장을 비롯한 내빈이 참석하였다. 경기는 예선리그와 결선토너먼트 방식으로 실시되었고, 상으로는 우승컵이 주어졌는데, 우승에는 대야초등학교 교직원 배구단, 준우승에는 임피초등학교 교직원 배구단, 3위에는 군산부설초등학교, 군산남초등학교와 옥산초등학교 연합교직원 배구단이 차지하였고, 최우수선수상에는 대야초등학교 박성구선생님, 우수선수상에는 임피초등학교 임연용선생님, 감투상에는 부설초등학교 최은영 선생님, 옥산초등학교 임정수선생님이 영예를 차지하였고, 응원상에는 군산남초등학교 옥산초등학교 연합팀이 차지했습니다.. 교육장배 교직원 배구대회는 군산 관내 초·중·고교 교직원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발판이 되었고 교직원들의 체력 증진과 서로간의 화합을 이끌어내며 학교와 그리고 지역사회가 한마음이 되는 화합의 장을 열게 되었다. 최전심 교육장은 교직원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뜻 깊은 대회가 되리라 기대한다면서 재미있고, 유익한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왕숙영 | 10.11.25 조회:954

계약담당공무원 실무 및 청렴교육 실시

전라북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최전심)은 11월 24일 오후 1시부터 군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직속기관의 행정실장 및 계약업무담당자 87명을 대상으로 공사원가계산서 작성 등 실무교육과 청렴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내용은 시설공사 원가계산 작성 요령과 새로 개정된 수학여행 및 앨범 입찰 요령, 2011년부터 달라지는 계약 예규 개정 내용 등을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특히 계약 업무 처리 시 담당공무원으로써 지켜야할 청렴의식을 강조하는 교육분야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에 대하여 군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최근 일선학교에서 급식·수학여행 등 예산집행 시 계약법령 및 집행 방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학교현장에서 업무처리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교육을 통해 개정 법령 및 투명한 계약방법을 익히고 이를 통해 계약업무담당자들의 계약관련 전문성 향상 및 청렴교육을 통한 깨끗한 계약문화 정착과 학교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왕숙영 | 10.11.22 조회:831

사회적응능력신장과장애극복의지를 다지는 체험학습실시

▣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최전심) 특수교육지원터에서는 2010년 11월 19일 관내 유·초·중 특수교육대상자와 특수교사, 특수교육보조원, 학부모 등 227명이 함께 순창 전통장류체험관과 산림박물관에서 신나는 현장체험학습을 가졌다. ▣ 이번 행사에는 군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마련과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하여 특수교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대상학생들의 잠재능력 향상과 사회적응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기 위함이었다. ▣ 참가학생들은 오전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고추장 담그기, 인절미 만들기, 전통튀밥 만들기, 영상물 관람을 하고 오후에는 순창 산림박물관을 들러 전시관 견학, 숲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 군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자기 생각을 마음껏 말하지 못하고 여러 상황을 잘 이해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삶의 즐거움과 표현능력 및 사회성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한편 군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생 개인별 다양한 활동을 경험토록 하여 부정적 자아감을 극복하고 일상생활과 연계시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야외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는데 금년에는 두 번째 실시했다.
왕숙영 | 10.11.13 조회:995

미공군 영어 자원봉사자 한마음 잔치 및 친선의 밤 개최

▣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최전심)에서는 군산지역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의 하나인 미공군 영어 자원 봉사자 한마음 잔치 및 친선의 밤 행사를 2010년 11월 11(목)일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문창초등학교 운동장과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 이 행사에는 최전심교육장, 미공군 전투단장, 군산시청 인재양성과장, 정회상 군산영어체험학습센터장 등을 비롯하여 100명의 학생, 30명의 미공군 영어 프로그램 협력교사, 60명의 미공군, 교육관계자 등 250명이 참석하였다. ▣ 이 행사의 목적은 첫째, 미공군이 배치되어 있는 군산지역 이점을 활용 미공군 영어 자원봉사자와 학생, 협력교사들이 만나 실생활 중심의 영어를 구사하고, 한미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고, 둘째,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화된 미공군 영어 자원봉사자 주말 학습 프로그램 실시를 위해 우수 학교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것이며, 셋째, 미공군부대에 감사패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우리 한지로 만든 기념품을 증정하며 그 동안의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려는 의도로 마련되었다. ▣ 이번 축제의 특색은 예년과 달리 형식적인 면을 탈피 하고, 친선의 밤 행사 이전에 운동장에서 다양한 경기와 게임을 학생들과 미공군자원봉사자, 협력교사들이 팀을 이루어 한마음 잔치를 처음으로 개최하여 서로 땀을 흘리면서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는 점이다. 또한 용문초, 산북초, 흥남초 수업 사례 발표를 통해 미공군 영어 주말 프로그램에 대한 방향 설정을 새로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한마음 잔치에 참가한 군산초등학교 최수아 학생은“ 직접 미공군 봉사자 선생님,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과 풍선터뜨리기, 줄넘기, 줄다리기 등 신나는 게임을 통해 즐기다보니 하루가 어떻게 지냈는지 몰랐어요, 영어도 배우고, 게임도 하고 좋은 경험이었어요.”라고 이야기 했다. ▣ 현재 이 미 자원봉사자 영어 주말 프로그램에는 29개학교에 35명의 미군 영어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하고 있다. ▣ 이번 행사를 기획한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군산지역 학생들이 보다 실생활 중심의 생활 영어에 친근하게 접근하고, 한미간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했으며, 미공군 주말 영어프로그램이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화 되도록 하기위해서, 학교 현장에서 직접 이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협력교사들과 워크숍과 간담회(2010.10) 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이 행사는 모두 우리말과 영어로 동시 진행되었으며, 글로벌시대를 대비한 군산지역 학생들 외국어 능력향상과 문화 교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체건수:1202건

서비스 접근 대기 중입니다.

서비스 접속이 차단 되었습니다.

서비스 접속이 불가합니다.

메인 컨텐츠

열린마당

e-군산교육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