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반 대상으로 진행한 구강보건 수업입니다. 아이들은 아직 유치가 영구치로 바뀌기 위해 빠지는 과정을 겪어보지 않아서, 이가 빠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신기해했습니다. 1. 웃음꽃 1반 사진 피가 나는 치아를 치료하겠다고 합니다.
이를 빼고 있습니다.
얼굴을 그렸는데, 보여주려고 찾아왔어요.
치아를 뽑아보기 위해 집게를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양치질 연습하는 유아와, 입안에 충치가 있으니 세균을 그려야 한다는 유아의 모습입니다.
무지개색으로 이를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많이 나열했습니다.
치아를 만들고 있습니다.
열심히 까만 이를 만들다보니 손가락이 까매졌습니다.
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싸인펜이 부족했는데 친구들에게 서로 묻고 빌려주면서 문제를 해결했답니다.
입 속을 만들고 있습니다.
빼낸 치아를 다시 꽂고, 양치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양치와 치아빼기를 하고있습니다.
빼낸 치아를 보여주고 싶다고 찾아왔습니다.
거즈는 어디에 쓰는 것인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양치 연습 중이에요.
양치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친구들은 무엇을 만드는지 아이들 간에 호기심이 많았어요.
2. 웃음꽃 3반 사진 입속을 만들고 있습니다. 입천장도 만들었어요.
클레이로 얼굴 밖을 꾸며보겠다고 합니다.
치아를 뽑고 있습니다.
우유와 비타민이 치아 및 구강에 좋은 것을 배우고, 아픈 이가 나을 수 있도록 우유와 비타민을 줬습니다.
노란 비타민 음료를 먹은 혀라고 합니다.
거즈로 피나는 부분을 지혈하고 있습니다.
까만색 상한 치아를 만들고 있습니다.
양치질 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어요. 구석구석 잘 닦았습니다.
양치질 연습 중입니다. 혀도 깨끗하게 닦아줄 거라고 했습니다.
치약으로 양치하는 것을 표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혀를 만들어서 붙이기 위해 색종이를 자르는 모습입니다.
만든 입 속 공간에 치아를 많이 넣지는 않았지만, 면봉을 더 쓰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게 양보해줬습니다.
"아이스팩은 아플때 밖에 쓰는거 맞죠?"
클레이로 잇몸을 만드는 모습입니다.
얼굴을 꾸미고 입속도 꾸미는 모습입니다.
잇몸을 열심히 채우는 모습입니다.
얼굴을 예쁘게 그리고 싶다고 했어요.
얼굴을 꾸미고 입 속 공간을 만들 때 쓸 클레이를 만져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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