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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 수업(사랑꽃 1,3반)
작성자 김혜인 등록일 22.02.14 조회수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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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꽃반을 대상으로 하도록 계획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보건소에 방문하지 않고 유치원에서 수업을 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모든 학급에서 수업을 희망해주셔서 사랑꽃반도 구강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놀이하는 사진과 간단한 설명을 올립니다.

 

1. 사랑꽃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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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로 치아를 뽑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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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 더 필요한 사람?" 했더니 재미있어서 더 하고 싶다고 손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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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것을 많이 먹을 수 있는 치아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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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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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즈를 어떨 때 사용하는 지 물었습니다. 피가 나는 치아가 피를 멈추게 할 때 쓰면 된다고 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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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꾸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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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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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즈를 사용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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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연습을 위해 칫솔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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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만들기 위해 면봉을 더 집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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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을 만들기 위해 클레이를 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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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연습을 위해 칫솔을 꺼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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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치아가 흔들린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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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왜 이를 아래에만 만들어요?" 라고 물었습니다. 교사가 놀이를 다 하고 나면 재료를 버리게 되는데, 환경을 위해 아랫니로만 연습해보자고 했더니 왜 그런지 잘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펜으로 위 쪽 구강 내에 치아를 그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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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왜 아픈 치아인데 울지 않아요?"라고 하며 얼굴 부분에 우는 모습을 그린 것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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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집게로 뽑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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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을 만들고 있습니다.

 

2. 사랑꽃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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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을 만드는 모습입니다. 혓바닥은 어떻게 만들지 이야기를 나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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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을 만드는 모습입니다. 혓바닥은 어떻게 만들지 이야기를 나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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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 만들기를 빨리 끝낸 친구들은 치과놀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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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로 여러가지 도구들을 집어보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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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천장도 만들기 위해 클레이를 더 꺼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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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치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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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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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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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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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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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면봉)는 작은데 거즈가 엄청 큰거같아요."라고 하며 가위로 거즈를 자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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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은 이가 없다며 위쪽에도 치아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입이 닫히지 않아 처음에는 속상해했습니다. 고민을 조금 하다가 면봉의 간격을 어긋나게 해서 잘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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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있는 치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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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을 사용하기 위해 뚜껑을 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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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했는데 분홍색 클레이 남은 것으로 다른 것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치과놀이는 끝이 났지만 아이들과 남은 클레이로 다른 것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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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만들때처럼 처음에는 돌돌 말아 달팽이처럼 만들었습니다. 치아에 안 좋은 막대사탕이라고 하더니, "어? 그런데 막대기가 없으니까 가져와서 만들자!"하고 아이들끼리 막대기를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막대사탕을 완성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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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밀어 말아 만든 것으로 리본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완성된 리본을 가져와서 제 머리에 씌워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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