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기자단: 유인옥, 김효진, 봉수아, 김지윤, 송아영, 유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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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위은서 | 등록일 | 13.04.04 | 조회수 |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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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옥:안녕하세요. 맹갈 24기 유인옥입니다. 취재를 위해 발바닥이 닳아지도록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김효진:안녕하세요. 맹갈 24기 김효진입니다. 처음 들어왔을때 마음을 잃지 않고 늘 열심히 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봉수아:안녕하세요. 맹갈 24기 봉수아입니다. 손가락 지문이 닳도록 셔터 누르겠습니다. 김지윤:안녕하세요. 맹갈 24기 김지윤입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송아영:안녕하세요. 맹갈 24기 송아영입니다.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민해:안녕하세요. 맹갈 24기 유민해입니다. 이곳에 뼈를 묻겠단 각오로 앞머리 휘날리며 열심히 취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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