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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기 기자단: 김수빈, 김형선, 위은서, 박수빈, 노주희
작성자 허수연 등록일 12.04.05 조회수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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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수빈 : 다리가 부러질 때 까지, 발이 불타 없어질 때 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김형선 : 노력하는 맹갈인 , 자랑스러운 맹갈인이 되겠습니다. 맹갈 화이팅!
위은서 : 부족한 저를 3대 동아리인 맹갈에 들어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변화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박수빈 :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맹갈 화이팅!
노주희 : 상상 그 이상의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맹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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