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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의 선택으로 이어진 변화의 시작
    학생들의 선택으로 이어진 변화의 시작
    공약과 소통으로 다져진 선거 과정 속에서 만들어가는 근영의 새로운 내일   지난 3월 23일, 본교 송림관에서는 제52대 학생회장단 선거를 위한 공약 발표회가 진행되었다. 학생회장 및 부회장 후보들은 각자 준비한 공약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우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2학년 전교 회장·부회장 후보들의 발표가 이루어졌다. 기호 1번 김여은·원정서 후보는 분실물 알리미 SNS 개설, 짝수 달마다 학생회가 주관하는 ‘근영 기네스북’ 운영, 멀티탭과 충전기 추가 설치를 통한 홈베이스 환경 개선, 그리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 장터 바자회 개최 등의 공약을 제시하며 학교생활의 편의성과 참여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어 기호 2번 이혜원·송지헌 후보는 송림제 남고 찬조 및 MC 초청, 책가방 없이 하루를 즐기는 ‘힐링데이’ 운영, 시험 기간 등굣길 행운 뽑기 이벤트, 익명 소통 패들렛 및 건의 QR 코드 개설 등의 공약을 통해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과 활발한 소통을 강조하였다.또한 1학년 부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최지윤 후보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 편의 용품을 각 반에 비치하고, 건의함 활성화와 처리 결과 공개를 통해 보다 투명한 학생회 운영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공약 발표 이후에는 후보자들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학우들이 선거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이후 3월 30일, 송학관 4층 홈베이스, 송학관 1층 중앙 현관, 송지관 1층 홈베이스에서 제52대 학생회장단 선거 투표가 실시되었으며, 많은 학생들의 참여 속에 공정하게 진행되었다. 투표 결과, 2학년 전교 회장·부회장에는 기호 1번 김여은·원정서 후보가 당선되었고, 1학년 부회장에는 최지윤 후보가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되었다. 전교회장으로 당선된 김여은 학우는 “이전에 학생회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 책임감 있게 학교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저를 믿고 선택해준 학우들에게 감사드리고, 모두의 의견이 잘 반영되는 학생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계기로 학생회의 공약이 실제 학교생활의 변화로 이어지고, 학생들과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긍정적인 학교 문화가 형성되기를 소망한다. 온하윤 기자
    이혜원 | 26.04.01 조회:9
  • 교육의 방향을 그리다, 2026 교육과정 설명회
    교육의 방향을 그리다, 2026 교육과정 설명회
    배움의 길을 함께 모색하다  지난 3월 18일, 본교 솔빛관 시청각실과 대강의실에서 1, 2,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가 개최되었다. 본 설명회는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통해 학생의 학습과 학교생활 전반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교 경영방침 안내, 부장 및 담임 소개, 학부모 연수 자료 안내, 학년별 운영 방침 안내, 학급 담임선생님과의 만남 순으로 진행되었다. 설명회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편성표와 교육과정 운영 계획, 평가 계획 및 학업 성적 관리 규정 주요 내용이 안내되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전반과 평가 방식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학교 생활기록부 작성 시 유의 사항이 함께 설명되어 학교생활 기록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특히 1, 2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적용되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계획에서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학점 배정 기준과 함께 선택과 보통 교과의 과목 목록이 제시되었으며, 과목별 공통과목, 일반 선택, 진로 선택으로 구분하여 안내되었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학교폭력 유형이 안내되었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을 보다 자세히 살피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도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마지막으로 학급 담임교사와의 만남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해 상담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학교와 학부모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학습과 생활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학부모와 학교 간의 신뢰와 협력이 더 강화되어, 학우들이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맞는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소망한다.이승연 기자
    이혜원 | 26.03.26 조회:20
  • 수학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파이데이
    수학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파이데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으로 수학의 흥미를 높이다 지난 3월 13일, 본교 송학관 1층 및 운동장에서 점심시간 동안 파이데이 행사가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학우들이 수학을 보다 친근하게 인식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며, 수학의 실생활 활용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행사는 ‘3.14 책 두께 맞추기‘, ‘원 그리기’ , ‘3.14 시간 맞추기’, ‘원주율 외우기’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학우들은 다양한 체험활동 과정에 참여하며 수학적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하며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3.14 시간맞추기 활동에서는 시간 감각과 집중력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수학적 개념을 일상과 연결하려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2학년 7반 김규현 학우는 “수학의 날 행사를 통해 수학을 기념하고 즐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수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게 되었고, 일상에서도 수학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학우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 태도를 형성하기를 기대한다. 나아가 수학을 단순한 교과목이 아닌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학문으로 인식하며, 지속적인 탐구와 성장을 이어가기를 소망한다. 구민서 기자  
    구민서 | 26.03.24 조회:34
  • 근영의 새봄, 1학년들을 맞이하다
    근영의 새봄, 1학년들을 맞이하다
    새 학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학식  지난 3월 4일 2교시, 본교 송림관에서 2026학년도 1학년 입학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입학한 1학년 학우들의 첫걸음을 알리고, 본교에서의 학교생활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입학식은 신입생 입장으로 막을 열었다. 단정한 모습으로 입장한 신입생들은 재학생들의 박수를 받으며 행사에 참여했다. 이어 2학년 학우들이 신입생 한 명 한 명에게 장미꽃을 전달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 장면은 행사장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선배들의 맞이 속에서 신입생들은 본교 생활의 첫인상을 마주했다. 이후 입학 선언과 신입생 대표의 선서가 차례로 진행되었다. 선서에는 학칙을 준수하고 성실한 자세로 학교생활에 임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은 본교 학생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희상 교장은 축사를 통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청춘으로의 도약을 응원했다. 이후 1년 동안 1학년을 지도하게 될 부장 교사와 각 반 담임 교사가 소개되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본교 응원단 ‘이로아스’의 입학 축하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단정하고 힘찬 무대가 입학식의 분위기를 정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윤지우 기자 
    안예주 | 26.03.09 조회:77
  • 교정을 떠나 꿈으로 향하는 제 53회 졸업식
    교정을 떠나 꿈으로 향하는 제 53회 졸업식
    배움의 시간을 마치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다  지난 2월 4일(수)에 본교 송림관에서 3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제 53회 졸업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참석하여 3년간의 학교생활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졸업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교가 제창, 학교장의 회고사와 이사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장의 회고사에서는 졸업생들의 지난 3년간의 학교생활을 돌아보며 격려의 메시지가 전해졌으며, 이사장의 축사에서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졸업생들을 향한 응원의 말이 이어졌다. 이어진 졸업장 수여에서는 전 전교회장인 송나연 학우가 졸업생을 대표해 졸업상을 수여받았다. 또한 학생회에서 졸업생 학우들을 위해 준비한 졸업 영상을 재생되어 3년의 추억을 함께 되새기고 3년간의 학교생활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폐식사를 하며 졸업식은 마무리되었다. 이번 졸업식은 단순한 이별의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발점이었다. 졸업한 학우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길 바란다. 앞으로 마주할 선택의 순간마다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에서 보낸 시간들이 든든한 힘이 되어주기를, 그리고 어디에 있든 지금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이혜원 기자
    안예주 | 26.02.08 조회:159
  • 함께 꿈을 만들어간 순간, ‘송림제’
    함께 꿈을 만들어간 순간, ‘송림제’
    모두가 주인공이 된 시간, 송림제에서 빛나다 지난 12월 24일 본교 송림관 및 송학관에서 본교 1·2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제52회 송림제가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together, we dream’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우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각자의 개성과 끼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협력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실시되었다. 이번 송림제는 학생 모두가 축제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되어 함께 즐기고 협동하며 창의성을 펼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되었다.  축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각 반이 기획한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었다. 모루 인형 만들기, 슬라임 카페, 비즈팔찌 만들기와 같은 체험형 부스를 비롯해 방 탈출, 팬 사인회, 귀신의 집 등이 마련되어 학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배리어프리 카페를 운영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인생네컷 사진 촬영 부스가 운영되어 축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되었다.  2부 행사는 오희상 교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되며 본격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이후 1학년 6개 학급과 2학년 6개 학급이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각 학급의 개성과 협동심을 보여주었다. 학우들은 무대 위에서 그동안 준비해 온 연습의 성과를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급 공연 중간에 찬조 공연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이어진 복면가왕 무대에서는 정체를 숨긴 4명의 참가자가 노래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의 열띤 무대와 학우들의 응원이 어우러지며 현장은 큰 호응 속에 진행되었고, 투표를 통해 최종 1등이 선발되었다. 또한 박상준 교사와 김다일 교사의 깜짝 공연이 이어져 학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공연 사이 진행된 경품 추첨은 학우들의 기대와 참여를 이끌며 현장의 열기를 더 높였다. 행사의 마지막은 이로아스의 치어리딩 공연으로 장식되어, 1년 동안 학업과 학교생활에 힘써 온 학우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송림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송림제를 통해 학우들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었으며, 이러한 경험이 앞으로의 학교생활에서도 긍정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이승연 기자 
    안예주 | 25.12.29 조회:257
  • 환경을 읽는 과학, 미래를 설계하다
    환경을 읽는 과학, 미래를 설계하다
    질문으로 시작해 미래로 확장된 과학기술 진로 탐색의 시간   지난 12월 17일, 참여를 희망한 1·2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본교 시청각실에서 과학기술 진로 컨설팅 강연이 실시되었다. 본 강연은 급변하는 과학기술 사회 속에서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과학기술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강연에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근무 중인 강남구 교수와 경산과학고등학교 소속 이황기 교사가 강연자로 참여해, 실제 연구 현장에서의 경험과 과학기술의 미래 방향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강연의 핵심 주제 중 하나는 2025 화학의 주인공, MOF였다. 강남구 교수는 MOF가 금속 이온과 유기 분자가 결합해 만들어진 다공성 물질로, 기체 저장과 분리, 환경 오염 물질 제거, 에너지 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러한 MOF 연구가 최근 화학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MOF를 포함한 혁신적인 화학 물질과 구조를 다룬 연구들이 노벨 화학상을 수상할 정도로 학문적·사회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서 속 화학 개념이 실제 세계의 문제 해결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사전에 직접 준비한 질문이 이어졌다. “과학기술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이 전공 지식 외에 꼭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대해 강연자들은 전공 지식 못지않게 문제를 발견하는 관찰력과, 여러 학문을 연결해 사고하는 융합적 사고력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태도가 연구자의 가장 중요한 자질임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과학기술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에게 추천하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남들과 차별화된 창의적인 탐구 주제를 찾는 노하우는 무엇인가요?”와 같은 질문이 이어졌으며, 강연자들은 일상 속 환경 문제나 작은 궁금증에서 출발한 탐구가 의미 있는 연구로 발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 과정을 기록하는 경험이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과학기술 진로 컨설팅 강연은 환경과 과학기술의 연결성을 중심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과학자의 역할을 깊이 있게 조명한 시간이었다. 이번 강연을 계기로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과학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과학기술 인재로서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태도를 기르며 자신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해 나가기를 소망한다.온하윤 기자
    안예주 | 25.12.29 조회:159
  • 수학적 사고의 시각화, ‘그래프 잘 그리기 행사‘
    수학적 사고의 시각화, ‘그래프 잘 그리기 행사‘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며 수학의 재미를 발견한 한 시간 지난 11월 19일(수) 5교시에 본교 1, 2학년 학우들 대상으로 제 1회 그래프 잘 그리기 행사가 개최되었다. 박상준 교사는 수능 대비에 핵심적인 그래프 이해 및 표현 능력 향상, 학생들이 그래프를 직접 구성하며 수학적 개념 이해와 창의적 표현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이 행사를 마련하였다. 또한, 이를 통해 학우들에게 다양한 방식의 수학 탐구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이번 수학 그래프 잘 그리기 행사에서 학우들은 주어진 문제를 그래프로 표현하며 수학적 사고를 시각적으로 확장할 수 있었다. 단순한 계산 능력에 머무르지 않고 문제의 조건을 해석하고 이를 그래프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심화하였다. 참가 학우들은 그래프를 완성하면서 문제를 이해하는 과정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고 제한된 조건 속에서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체감할 수 있게 되었다. 또, 개인과 모둠이 창의성을 발휘하여 그래프를 독창적이게 꾸며낸 학우들에게는 특별한 상품을 수여하였다. 1학년 10반 온하윤 학우는 “주어진 문제를 그래프로 그림으로써 문제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수학이 단순한 계산만 하는 게 아니라 생각하고 표현하는 과정이라는 걸 느꼈고 그래프를 완성했을 때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기고 제한된 조건 속에서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문제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고 창의적 사고와 수학적 탐구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그래프를 직접 그리고 분석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이혜원 기자
    안예주 | 25.12.02 조회:205
  • 2026 수능을 향한 출발선, 수능 고득점 기원 행사
    2026 수능을 향한 출발선, 수능 고득점 기원 행사
    고득점 향한 길, 본교가 함께 걷다 지난 11월 7일 금요일 솔빛관 시청각실에서 본교 3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2026 수능 고득점 기원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수능 직전 필요한 안내 사항을 점검하고 학우들이 시험 준비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해 고득점 기원을 상징하는 떡케이크 커팅이 이어졌으며, 간단한 기념 촬영 후 공식 순서가 진행되었다. 오희상 교장은 준비한 내용을 차분하게 점검하고 시험 당일 불필요한 실수를 줄이기 위해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김수영 교감은 남은 시간 동안 과도한 학습보다는 평소 리듬 유지와 필요한 정리만 하는 것이 좋다는 실질적인 조언을 덧붙였다. 이후 1,2학년 학우 및 교직원이 참여한 수능 고득점 기원 영상이 상영되었다. 영상에는 수험생을 위해 전달된 응원 메세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영상 상영 뒤 이어진 수험생 유의사항 영상에서는 입실 시간 준수, 금지 물품 관리, 신분증 확인, 시험지 구성 확인 절차, 선택과목 마킹 시 유의사항 등 실제 시험장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실수 유형이 정리된 안내가 제공되었다. 또한 수능 전날인 12일 수요일, 학교는 수험생들의 하굣길에 레드카펫을 깔아 특별한 응원 이벤트를 마련했다. 1,2학년 학우들과 교직원들이 레드카펫 양쪽에 도열해 수능 응원 문구를 외치며 3학년 학우들이 귀가하는 순간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수험생들은 학교 공동체의 지지를 실감하며 마지막 준비를 향한 힘을 얻는 모습이었다. 이번 행사가 학우들이 시험 전날 필요한 사항을 차분히 정리하고, 안정적으로 시험장에 입실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수능 당일, 각 학우가 그간 준비한 만큼의 결실을 얻고, 앞으로의 진로 계획을 차질 없이 이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이서연 기자
    안예주 | 25.11.26 조회:210
  • KR근영여고-JP세이슈高 우리는 친구! 국경을 넘은 우정의 “국제교류” 대성공!
    KR근영여고-JP세이슈高 우리는 친구! 국경을 넘은 우정의 “국제교류” 대성공!
    일본 고교와의 학술 교류부터 홋카이도 국립대 견학까지, 근영여고의 차별화된 ‘5박 6일 교육’이야기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5박 6일간, 본교 1·2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일본 삿포로 일대에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영여고 학우들의 국제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일본의 문화와 교육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본 프로그램의 첫 일정은 10월 27일(월) 도야호 불꽃놀이 유람선 탑승으로 시작되었다. 유람선 위에서 일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을 받고, 이번 교류의 목적과 취지를 공유하였다. 다음 날인 10월 28일(화)에는 쇼와신잔과 우스산 로프웨이를 이용해 화산 지형을 관찰하고, 노보리베츠 지옥계곡을 탐방하였다. 이어 시라오이 국립 아이누민족 박물관을 방문하여 일본 선주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다양성의 가치를 되새겼다. 10월 29일(수)에는 오타루 수족관, 예술촌, 오타루 운하, 키타이치 가라스관, 오르골당 등을 견학하며 예술과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문화를 체험했다. 학우들은 이를 통해 일본 지역 산업과 창의적 감성의 결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월 30일(목)과 31일(금)에는 세이슈 고등학교와의 교류 수업이 이어졌다. 본교 학우들은 일본 학우들과 영어·과학 등의 교과 수업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학습 방식과 학교 문화를 비교·이해하였다. 소그룹 대화와 공동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우정을 쌓기도 했다. 오후에는 오도리 공원과 삿포로 TV타워를 방문해 도시 구조와 지역 문화를 살펴보았고, 훗카이도 국립대학교 견학과 스스키노 탐방을 통해 일본의 대학 교육환경과 도시 생활을 직접 체험하였다. 마지막 날인 11월 1일(토)에는 시계탑, 부처의 언덕, 시코츠호를 방문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7반 박서현 학우는 “처음에는 단순한 여행처럼 느껴졌지만, 일본에 가보니 배울 점이 정말 많았다. 세이슈 고등학교 학우들의 수업 태도나 학교 분위기가 달라서 신기했고, 서로의 학교생활을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었다. 또 오타루 운하나 지옥계곡을 직접 보니 책으로만 보던 일본의 문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교류를 통해 세상을 더 넓게 보는 눈을 얻게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이번 일본 국제교류는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교육적 경험이었다. 학우들은 일본의 자연·예술·교육 문화를 폭넓게 배우며 교과서에서 접하던 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며 시야를 넓혔다. 특히 세이슈 고등학교와의 교류 수업을 통해서 서로 다른 교육 방식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과 소통의 중요성을 느끼고, 공동 과제 활동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익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우들이 국제사회 속에서 자신 있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과 협력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또한 본교가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근영여고 학우들이 더 넓은 세상 속 다양한 경험으로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가기를 소망한다권서원 기자
    안예주 | 25.11.24 조회:285
  • STEAM Day,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을 한눈에 배우는 행사
    STEAM Day,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을 한눈에 배우는 행사
    앎과 실천이 하나가 된다 지난 10월 29일 수요일 송학관에서 과학 행사인 ‘STEAM Day’가 열렸다. 본 행사는 학우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STEAM)의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의 즐거움을 새롭게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본 행사를 마련했다. 또 이를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협동심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또, 이를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협동심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본 행사는 여러 동아리들이 참여하여 학우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각 동아리는 과학의 원리를 활용한 실험,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참가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동아리 별바라기에서는 ‘행운의 부적 키링 만들기’ 체험을 주최하였으며 학우들은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키링을 꾸미며 소망을 담는 즐거움을 느꼈다. 명의와 환경주제탐구 동아리는 함께 ‘고구마 손난로 만들기’를 진행해 고구마의 화학 반응 원리를 이해하며 따뜻한 손난로를 직접 완성했다. 또한, 명의는 ‘바이오 플라스틱 스마트톡’ 활동을 병행하여 친환경 소재의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과학적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피버는 ‘바다유리 마그넷 만들기’를 통해 해양 쓰레기의 재활용 가치를 배우며 아름다운 마그넷을 제작했고, 창의공학은 ‘RC카 레이스’와 ‘DNA 추출 실험’을 운영해 과학적 탐구와 공학적 사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C&C는 ‘핀버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을 구상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배지를 완성할 수 있었다. 1학년 10반 장민희 학우는 “고구마 손난로를 직접 만들면서 과학 원리를 배우고, 따뜻한 손난로가 완성되는 과정을 보는 게 정말 신기했다. 또 바이오 플라스틱 스마트톡 제작 체험을 통해 친환경 소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니 재미있고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우들이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고 친환경의 중요성을 새롭게 깨닫는 모습을 보았다.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학우들이 과학과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지구와 미래를 지켜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소망한다. 또한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배움의 기억으로 남아 과학과 친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계속 이어 나가기를 소망한다.이혜원 기자
    안예주 | 25.11.06 조회:269
  • 수업愛, 배움에 물들다
    수업愛, 배움에 물들다
    2025 전북 수업 나눔 박람회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5 전북 수업 나눔 박람회’가 도 교육청 창조 나래 시청각실과 전주우림중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교육청이 주관하고 중등교육과·유초등특수교육과·문예체건강과가 공동으로 운영했으며, “함께, 수업愛 빠지다”를 주제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수업 혁신의 장을 마련했다. 본교는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 수업 나눔에 참여했다. 본 행사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수업을 공개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학습자 중심 수업 방향을 공유하며 미래 교육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임진모 교사는 '담벼락 북과 함께하는 학습 스케치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참여형 수업을 선보였다. 수업은 2학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모둠별로 역할을 나누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스케치북을 이용해 교과서의 주요 개념을 정리했고, 이름 대신 개별 색상 펜을 사용해 학습 부담을 덜었다. 이어 보일의 법칙을 주제로 한 공기 압력 실험을 통해 과학 개념을 실제로 탐구했고, 이후 ‘담벼락 북’ 위에 중요한 개념과 키워드를 마인드맵 형태로 정리하며 스스로 학습 내용을 재구성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비교하고 수정하면서 사고력과 협력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었다. 행사에서는 수업 공개뿐 아니라 교육공동체 부스 운영도 이루어졌다. ‘근영 수업 혁신 연구회’는 교과데이와 연계한 교과 체험 활동을 통해 흥미를 유도하고, 본교의 학습공동체 운영 취지와 성과를 공유했다. 또 학생 중심 동아리인 근영 나래와 C&C는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핀 버튼 제작 활동과 올바른 청소년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는 '교사가 기획하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현장 중심 수업 혁신'을 실천하는 자리로, 전북 지역 교사들의 연구 활동과 미래 교육 방안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다. 행사의 핵심 목표인 탐구 기반 AI 활용 수업 확산과 학습자 중심 문화 형성도 함께 다뤄지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이 공존하는 수업 문화를 이어가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교육을 실현해 나가길 소망한다. 윤지우 기자
    안예주 | 25.11.06 조회:230
  • 마음으로 울린 ‘도전! 탄생 골든벨’
    마음으로 울린 ‘도전! 탄생 골든벨’
    환경을 향한 도약, 골든벨에서 빛나다 지난 10월 22일, 본교 송림관에서 ‘도전! 탄생 골든벨’ 본선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환경에 대한 학우들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학년 19명과 2학년 20명, 총 39명의 학우가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골든벨 문제는 환경 관련 기념일, 국제 협약, 기후 변화의 원인과 영향 등 폭넓은 주제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문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집중하며 끝까지 도전했고, 서로를 응원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통해 단순한 퀴즈 대회를 넘어 협동과 배려, 책임감을 배우는 자리임을 보여주었다. 또한 참가자들의 진지한 표정과 응원석의 박수가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으며, 사회자의 재치 있는 진행과 문제 사이에 삽입된 환경 상식 설명은 학우들이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도왔다. 본선 결과, 장려상 4명, 동상 3명, 은상 2명이 수상하였으며, 최종 금상은 2학년 3반 유윤서 학우에게 돌아갔다. 이번 골든벨에 참여한 2학년 8반 안예주 학우는 ‘이번 골든벨을 통해 다양한 환경의 날, 에너지 지키는 방법 등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많은 학우들 또한 이번 탄생 골든벨을 통해 환경에 대해 더 알고 관심을 가지며 지켜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 ‘도전! 탄생 골든벨’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학우들이 지구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참가자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웠으며,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골든벨 시간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소망한다.이승연 기자 
    안예주 | 25.10.30 조회:328
  • 사과와 감사로 하나 되다
    사과와 감사로 하나 되다
    편지와 웃음으로 감사의 온기를 나누다 지난 10월 22일과 10월 23일, 본교 학우들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부는 학우 간의 감사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25학년도 사과 데이’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1·3학년은 22일, 2·3학년은 23일에 참여하였으며, 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사과 데이’는 이름 그대로 감사의 마음과 화해의 의미를 전하는 날로, 학우들이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긍정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학우들은 행사 기간 동안 사과 편지지를 받아 미안한 마음이나 감사의 말을 담아 원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작성하였고, 이를 진로상담부를 통해 상대방에게 전달하였다. 이 과정에서 학우들은 평소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표현하며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학급은 사과 핀과 사과 모자를 활용해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학급 촬영은 시간대별 예약제로 운영되어 질서 있게 진행되었으며, 학급 인원수에 맞추어 인화된 단체 사진이 선물로 제공되었다. 학우들은 단체 사진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서로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전했다. 1학년 3반 조유정 학우는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사진을 찍으니 사소한 오해도 풀리고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사과 데이는 감사와 배려의 문화를 실천하는 본교의 전통 행사로서 그 의미를 한층 더 깊게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따뜻한 마음이 교정 곳곳에 퍼져, 학우 모두가 서로에게 미소로 인사하는 학교 문화가 이어지길 소망한다.이서연 기자
    안예주 | 25.10.30 조회:274
  • 책으로 쌓은 성장, 독서 자기 성장 보고 행사
    책으로 쌓은 성장, 독서 자기 성장 보고 행사
    읽고 느낀 변화와 성숙을 함께 나누다  지난 10월 20일 19시, 백지우 교사가 담당한 송지관 AI실과 김다일 교사가 담당한 솔빛관 대강의실에서 ‘내 꿈에 듬뿍’ 진로 독서 발표 행사가 진행되었다. 리로스쿨을 통해 사전 신청한 1, 2학년 학우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내 독서 프로그램인 '내 꿈에 듬뿍'을 통해 학우들이 독서를 기반으로 한 내적 성숙과 성장을 자유롭게 발표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행사는 방과 후 시간대에 진행되었으며, 시작 전 간식이 배부되어 참가 학우들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했다. 김수영 교감은 행사 시작 전 격려의 말과 함께 학우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이후 학우들은 AI실과 대강의실로 나뉘어 자신이 읽은 책을 통해 얻은 깨달음과 변화를 ppt를 통해 발표했다. 발표 내용은 교과 활동과 연계한 학습적 성장부터 친구들과의 관계 개선, 진로 설정, 가치관 정립, 정서적 성숙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각자의 독서 경험이 개인의 성장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독서 자기 성장 보고 행사에 참여한 2학년 8반 안예주 학우는 ‘책을 읽고 더 구체화 된 나의 진로와 학습적 성장을 학우들과 공유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책을 읽으며 나의 내면을 더욱 성장시켜야겠다고 다짐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우들은 독서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이러한 독서 기반 프로그램이 꾸준히 이어져, 학우들이 자신만의 진로와 삶의 방향을 탐색할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윤지우 기자
    안예주 | 25.10.24 조회: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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