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기자단: 권가영, 이봄, 김규리, 김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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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봉수아 | 등록일 | 14.05.30 | 조회수 | 837 |
권가영:안녕하세요맹갈 25기 권가영입니다.샤프심이 닳아 없어지도록 열심히 취재를 하겠습니다.
이봄:안녕하세요 맹갈 25기 이봄입니다.발이 닳도록 뛰어다니며 열심히 취재를 하겠습니다. 김규리:안녕하세요 맹갈 25기 김규리입니다.볼펜심이 말라없어질 정도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유영:안녕하세요 맹갈 25기 김유영입니다.그 순간 배터리가 나가 못찍을 정도까지 되도록 열중하여 찍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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