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명승관광지를 100원 버스단일요금으로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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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처초 | 등록일 | 18.04.24 | 조회수 | 983 |
초·중·고 학생에게 전국 최초로 농어촌버스 100원의 단일요금 전북 부안군에서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거리에 관계없이 초ㆍ중ㆍ고교생들은 단돈 100원에 시내버스를 탈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50원 할인된 50원에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북 부안군은 수려한 변산반도국립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채석강. 적벽강. 직소폭포. 환상의섬 위도가 ‘17년 9월에 국가지질공원에 인증되었고, 수성당 국가지정문화재.천년고찰 내소사. 청자박물관. 누에타운 등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 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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