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0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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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무탈한가요? (오찬호) / 공통

이름 송수원 등록일 22.01.10 조회수 28

차별을 차별로서 받아들이지 못하면, 우리는 계속 같은 사회에 사는 것이다. 장애인 우대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특혜로서 받아들이는 현대인들의 그릇된 능력주의적 가치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나는 같은 삶을 살지 않았는지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 당연하지 않은 일을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을 바로 인식하기 위해서 더 많이 배워나가야 겠다고 느꼈다.

다음글 21030 한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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