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예진아 아직 다 못했지만 너의 열심히 하는 모습이 대단해
항상 활발하고 재밌고 나를 웃게하지
정말고마워
다시말하지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