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 배우는 우리들, 더불어 숲이 되자.
  • 선생님 : 이준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기행문>

이름 진성현 등록일 19.07.04 조회수 23

  야영을 가기 전에 안전 교육을 하고 바로 버스를 타고 무주로 가기 시작헸다. 출발한지30분 후 참고참았던 졸음이 쏱아졌다.잠은 오는데 잠을 못 자겟다. 

  1시간30분이나 걸려서 무주에 도착했다.그런데 그곳이 산이었다. 야영하러 가는 곳이 산 인줄은 몰랐다. 

  도착한 후 숙소 옆에 있는 건물의 3층 대강당으로 가서 이것저것 들은 후 덕유산 미끌이 체험을 헸다.처음에는 무슨 체험인지 몰랐는데 게구리에 대해서  배우는 체험이었다. 직접 만져 보지는 못했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흔한 개구리의 이름과 모습을 알게된 체험이었다.

  덕유산 미끌이 체험이 끝나고 1층에 어떤 방으로 가서 풀벌래 소리 탐정단 체험을 했다. 이 체험도 어떤 체험인지 몰랐는데 하면서 알게되었다. 곤충의 소리를 들리는대로 받아적는 체험이었다.[예:끄르르르르륵.끼리리리]모두 받아적고 소리를 틀어주는데 그 소리가 무슨 곤충의 소리인지 알아맞추는 퀴즈이다. 문제를 맞추면 쇠로된 텀블러를 주는데 쳐음에는 보온병인줄 알고 친구들이 맞추려고 애를썼지만 3명밖에 못 맜췃다.

풀벌레소리 탐정단 체험이 끝난 후 야영1일차 마지막 체험인 동몰들의 독특한 생존방식 체험을 했는데 뒤에 있는 여자애들이 너무 떠들어서 체험에 집중이 안됬다 체험이 빨리끝났는지 선셍님이 어디 나가셨을 때 놀다가 선셍님한테 들켜서 한번 야단을 맞은 후 다시 선셍님이 어디 나가셨을 때는 그냥 자리에 앉아서 떠들었다. 선셍님이 다시 교실로 들어와서 남은 시간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자고 해서 했는데 재미가 없어서 걍 영화를 보고 저녁밥을 먹고 숙소로 들어갔다

  숙소는 기대이상이었다숙소에 짐정리를 하고6시30분 까지 쉬었다

다음으로 밖으로 나가서 레크레이션을 했는데 기대 이하였다. 레크레이션 할때 장작더미에 불을 붙일 때가 가장 재미있었다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누웠다.야영1일차 일정은 이렇게 끝이 났다

아침7시.야영2일차 일정이 시작되었다.정신이 아직도 몽롱해서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하고 밖으로 나가 아침 식사를 하고 양치를 한 후 짐을 싸서 3층대강당으로 갔다.

   대강당에서 설문조사를 하고 이것저것 들은후 대강당에 짐들을 놓고 밖으로 나갔다.

  왜 밖으로 나가는지 궁금했는데 그 이유는 산책이었다 그것도 산으로.......

  등반 아닌 산책을 하고 나서 다시 3층 대강당으로 다시 모여서 퇴소식을 하고 그곳 선셍님들께 인사를 드린 후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다 .

  1시간30분이나 걸려 다시 학교에 도착했다. 학교에서 이것저것 들은 후 밥을 먹고 집에갔다.

  집에 갔는데 우리집이 아닌 것 같았다 야영장에 하루나 머물러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레크레이션은 재이없었지만 재미있게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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