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 배우는 우리들, 더불어 숲이 되자.
  • 선생님 : 이준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기행문

이름 잘생긴 명보 등록일 19.07.04 조회수 15

   나는 2일 동안 무주 자연환경 연수원에서 야영을 하고왔다. 난 사실 2학년 때 부터 야영을 가고싶었다. 왜냐하면  내가    2학년때 누나가 야영을 가서이다.

   버스를 타고 무주 자연환경 연수원에 갈때 윤수랑 뒤 쪽에 같이 앉았는데 뒤에 사람이 없어서 등받이를 눕히고 노래를 들으면서 가서 편했다.

   그리고 대강당에서 연수원에서 편하게 지낼려면 지켜야될 규칙을 배웠는데 길어서   지루했다.

   그리고 칠연마을로 짐을 풀러갔다. 숙소는 좋은데 잠자는 쪽에서 허리를 조금만  피면 머리가 쪄서 짜증났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은 카레, 떡볶이, 김치등 이였다. 1반에 친구는 어묵에서 생선 가시가 나왔다고 한다. 나는 맜있었다

    그리고 숙소에서 쉬다가 풀벌레 소리를 하러갔다. 풀벌레 소리에서는 어류랑 파충류  사이인 양서류중 땅강아지, 산개구리, 청개구리등의 소리를 들리는대로 쓰는건데 대부분 신기하면서도 밤에 들어본 소리가 몇개 있었다. 그저그랬다

     그다음에 간 곳은 소강당이다. 소강당에서 하는것은 동물들의 독특한 생존방식 이다. 동물들의 독특한 생존방식 에서는 곤충들이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웠다. 두꺼비 중에 독이있는건 몸에 뭔가 나있다. 개구리 중에 독이 있는건 화려하다. 그리고 다른 동물들은 대부분 보호색을 쓴다. 그리고 동물들을 실제로 봤다. 신기했다.

     그다음에 간 곳은 대강당이다. 대강당에서 하는것은 덕유산 미끌이다 덕유산 미끌이에선 독있는 개구리 색칠하기를 했다. 다색칠하고 뒤에 있는 동물을 봤다. 신기했다.

     그리고 저녁밥을 먹으러 갔다. 저녁밥은 돈까스 였다. 돈까스 튀김은 맛있었는데 소스가 별로 였다.

     그리고 레크레이션을 했다. 나는 지루해서 걍 친구랑 장난만 쳤다. 그리고 캠프파이어를 했다. 춤만 췄다

     그리고 씻었는데 샴푸를 너무 많이 뿌려서 행구는데 오래걸렸다. 그리고 좀 쉬다가 고양석쌤의 설명을 듣고 과자파티를 했다. 여러가지 과자가 있어서 맛있었다.

    그리고 수다 떨다가 잤다.

일어나서 머리를 감았다 이번에도 샴푸를 많이 뿌려서 짜증났다.

  그다음 아침밥을 먹었는데 김가루가 나왔다 걍 대충 먹었는데 그럭저럭 맛있었다. 

 숲탐방을 하러갔다. 숲탕방에서 두꺼비를 봤다 버섯 많았다. 그리고 엄청 빨리 내려와서 신났다.

     그래서 내가 야영에서 느낀점은 친구들과 하루밤 더 자고 싶고 야영체험을 더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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