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직은 세상에 발을 내어 놓기가 두려운 어린 아이들, 새싹반 친구들아!
선생님은 너희들이 편안하게 움틀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고 싶단다.
예쁜 우리 친구들... 우리 함께 하는 동안, 행복하게 쑥쑥 자라렴!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
2 | 아이들의 아기 때 사진은 '새싹반 이야기' 앨범에 올려주세요 ^^ | 조선희 | 19.04.19 | 84 | |
1 | 앨범을 보실 때... 기억해 주세요. | 조선희 | 19.04.02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