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직은 세상에 발을 내어 놓기가 두려운 어린 아이들, 새싹반 친구들아!
선생님은 너희들이 편안하게 움틀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고 싶단다.
예쁜 우리 친구들... 우리 함께 하는 동안, 행복하게 쑥쑥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