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직은 세상에 발을 내어 놓기가 두려운 어린 아이들, 새싹반 친구들아!
선생님은 너희들이 편안하게 움틀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고 싶단다.
예쁜 우리 친구들... 우리 함께 하는 동안, 행복하게 쑥쑥 자라렴!
다음주 주제는 '나의 몸과 마음'이에요.
이때 나의 출생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아이들의 아기 때 사진을 올려주시면 아이들과 함께 보고
아가 때 내가 얼마나 귀엽고 예뻤는지,
우리가 얼마나 자랐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