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새싹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직은 세상에 발을 내어 놓기가 두려운 어린 아이들, 새싹반 친구들아!

선생님은 너희들이 편안하게 움틀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고 싶단다.

예쁜 우리 친구들... 우리 함께 하는 동안, 행복하게 쑥쑥 자라렴!

행복하게 자라는 새싹반
  • 선생님 : 조선희, 김지연
  • 학생수 : 남 7명 / 여 6명

앨범을 보실 때... 기억해 주세요.

이름 조선희 등록일 19.04.02 조회수 76

안녕하세요?

지난 번 사진을 올리고 난 후 다시 사진을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사진이 옆으로 누워 있고, 뒤집혀 있기도 했는데요...

요즘 컴퓨터가 워낙 좋아서 사진을 불러오면 자동으로 바로 보여요...

그래서 바로 회전시켜 올리지 못함을 이해해 주세요 ^^

다운받으실 수 있게 사진을 그대로 올려드리니 그것도 알아주세요~

아이들의 아름다운 얼굴을 고화질 그대로 받아보실 수 있도록 최대한 작업을 하지 않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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