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새싹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직은 세상에 발을 내어 놓기가 두려운 어린 아이들, 새싹반 친구들아!

선생님은 너희들이 편안하게 움틀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고 싶단다.

예쁜 우리 친구들... 우리 함께 하는 동안, 행복하게 쑥쑥 자라렴!

행복하게 자라는 새싹반
  • 선생님 : 조선희, 김지연
  • 학생수 : 남 7명 / 여 6명

아이들의 아기 때 사진은 '새싹반 이야기' 앨범에 올려주세요 ^^

이름 조선희 등록일 19.04.19 조회수 83

다음주 주제는 '나의 몸과 마음'이에요.

이때 나의 출생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아이들의 아기 때 사진을 올려주시면 아이들과 함께 보고

아가 때 내가 얼마나 귀엽고 예뻤는지,

우리가 얼마나 자랐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

다음글 앨범을 보실 때...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