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텅 빈 집에 있을 때

이름 6 등록일 20.12.17 조회수 74

 

 

텅빈 집에 혼자 있을 때 무서울 것 같다

왠지 모르게 막 누가 있는 것 같고 내 방에 들어가 있을 때 무섭게 생긴 인형들이 움직이는 것 같다.

그러나...너무 심심하다혼자 있을 땐 할 게 없어서 더 심심하다.

~~~ 그리고 혼자 있을 때 핸드폰 마녀가 나타나 핸드폰을 하게 만든다.

난 어쩔 수 없이 핸드폰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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