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늦은 시간에도 학교의 불은 켜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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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6.09.16 | 조회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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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서울 출장을 다녀와 밤 8시가 넘어서 학교에 들어왔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학교 곳곳에는 여전히 많은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자기주도학습에서 아이들을 살피시는 사감선생님, 학생들과 상담을 이어가시는 선생님, 다음 날 수업을 준비하시는 선생님, 동아리 활동을 아이들과 함께하시는 선생님까지 약 열 분의 선생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계셨습니다.
학교의 하루는 수업이 끝났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이들을 살피고, 수업을 준비하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선생님들의 시간이 모여 학교의 교육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교사의 역할과 노력이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내어 주시고, 더 좋은 수업과 더 나은 학교생활을 위해 애써주시는 우리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선생님들의 이런 노력이 아이들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결국 우리 학교를 조금씩 더 좋은 학교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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