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지역교육청에서 실시한 고창 토론대회에서

우리 학교 2학년 린○영, 박○현 학생이 *“고창 운곡 람사르 습지를 생태법인으로 보호해야 한다”*라는 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더불어 위 두학생은 2026년 고창교육청에서 실시하는 '학생해외연수'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두 학생의 깊이 있는 논리와 성실한 준비가 이루어 낸 값진 성과입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의 활약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