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선중학교가 제17회 나라(독도)사랑 글짓기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독도 교육 선도 학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선중학교 2학년 김○○ 학생이 장관상을, 1학년 허○○ 학생이 교육감상을 각각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제17회 나라(독도)사랑 글짓기 대회는 우리 땅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중요성과 민족 정체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매년 전국 각지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의미 있는 대회다. 학생들은 독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영토 주권과 평화의 가치를 글을 통해 표현했다.
독도지킴이학교로 지정되어 있는 영선중학교는 그동안 교과와 연계한 독도 수업, 독도 관련 독서·토론 활동, 캠페인 등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체계적인 독도 교육의 성과가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수상 학생들의 작품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더불어, 1학년 학생 다운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책임과 실천의 메시지가 잘 드러나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독도를 일상과 연결해 생각하며, 미래 세대로서 독도를 지켜 나가야 한다는 다짐을 진솔하게 담아낸 점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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