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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북미래 준비학교 총 16개 학교 선정
작성자 허명주 등록일 23.02.21 조회수 17

전북교육청이 ‘2023학년도 미래준비학교’를 21일 선정·발표했다.

도교육청은 도내 초·중등·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전북미래준비학교’를 공모한 결과 총 29교가 신청, 심사를 통해 최종 16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전주신동초, 전주온빛중, 전주효문중▲군산=개정초, 군산신풍초, 옥산초, 군산산북중 ▲익산=이리모현초, 웅포중 ▲정읍=수곡초, 배영중 ▲완주=이성초, 화산중 ▲장수=번암초 ▲고창=고창초, 영선중 등으로 초등학교 9교, 중학교 7교다.

북미래준비학교는 학생의 미래역량 함양을 위해 디지털·AI 교육, 생태전환 교육, IB프로그램 등의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27일 창조나래(별관) 3회의실에서 전북미래준비학교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정혜영 교육혁신과장은 “3월부터 전북미래준비학교가 학생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 환경 및 기반 구축, 컨설팅 지원 등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올해 전북미래 준비학교 총 16개 학교 선정 - 전북도민일보 (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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