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학 특강을 수강하고 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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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영선중 | 등록일 | 19.10.14 | 조회수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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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란 무엇일까?
1학년 정ㅇ윤 강사님을 소개하자면 선생님, 교사, 기획자이자 경영 컨설턴트이며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 사업단장이시다. 이렇게 직업이 많으신 이유를 생각하며 강사님의 말씀에 더 귀 귀울였다. 처음에 이 강의를 듣기 시작했을 때 강사님은 성공학의 정의를 말씀해주셨다 성공학의 정의란 ‘부자들을 연구한 학문’이라고 하셨다, 또한 성공학의 다른 말로는 부자학이다. 사실 성공학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성공하는 방법에 관한 학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성공학이란 부자가 되는 방법에 관한 학문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여기서 나는 과연 부자가 되는 것이 진짜 성공한 것 일까? 라고 생각하며 이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이 강의는 나를 변화하고 생각하고 기록하고 학습하여 선행을 베풀고 경청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었다. 또한 이 강의를 들으면서 세 가지의 목표와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 변화하는 것이다. 변화를 두려워하면 주저앉거나 낙오자가 되기 마련이지만 변화를 대응하게 된다면 사람은 누구나 변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 늘 했던 대로만 하면 똑같은 결과만 남게 된다.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대처하면 성장하여 번창(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이렇게 하기 위하여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두 번째, 생각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사람이 살면서 공부만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나는 생각할 시간조차 가지고 있지 않으면 성공할 시간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기서의 생각이란 나의 발전을 위한 생각이다. 이 생각이 쌓이고 쌓여 이 생각이 돈을 벌어들여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 번째, 학습하여 성장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학습이란 공부뿐만이 아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모든 것을 경청하고 배우는 것이다. 강의 중 학습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떤 학습이 성장하는데 가장 이로울 수가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바로 책과 경청이다. 사람은 생각하며 성장해야 한다고 느꼈는데 책은 글로 읽고 다시 생각하고 상상하며 학습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책이 학습하기에 좋은 장치라고 생각한다. 또 경청을 할 때 타인의 말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많다. 타인의 말에서 정보와 배움이 나올 수 있으므로 경청하는 태도도 학습 하는 것에 효과가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행동이 아주 많다. 이 강의를 다 듣고 난 후 처음에 가졌던 의문을 다시 생각해보았다. 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부자가 되는 것이 진짜 성공하는 것일까?” 라는 의문을 가졌지만 이 강의를 듣고 난 후에는 이 질문의 답을 찾게 되었다. 이 문장에서 부자가 돈이 많아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서 부자가 된 것 이기 때문에 부자가 되는 것이 성공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이 문장을 다시 말하자면 “부자 =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일을 해서 만들어 놓은 삶” 즉, “좋아하고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진짜 성공한 삶”이다. 이 강의를 다 듣고 난후 부자에 대한 개념과 생각이 바뀌었다. 앞으로 삶을 살아갈 때 내가 다시 정의한 부자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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