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중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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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가빈 | 등록일 | 18.06.22 | 조회수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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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선중학교 학생 여러분.
학생 여러분들은 이번 일주일을 재밌고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주 가 정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다들 이번 주 월요일 방과 후 4교시에 도서실에 모여 시청을 원하는 학생들과 한국과 스웨덴의 월드컵 예선 경기를 보았습니다. 경기는 0-1로 아쉽게 지긴 했지만 경기를 하는 90분 동안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고 학생 여러분들의 힘찬 응원을 들으면서 보니 재미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점심시간에는 <동해랑 독도랑 우리랑>부에서 독도에 대한 한글 글쓰기 캠페인을 하였는데요! 이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예쁜 독도 연필과 지우개, 쿠키를 받았는데요! 저도 “독도는 언제나 우리 땅!”이라고 독도를 응원하는 글을 적었습니다.학생 여러분들은 어떻게 적으셨나요? 그리고 수요일 오후에는 교과 시간이 끝나고 2주에 한 번씩 돌아오는 ‘환경미화 대회’ 가 진행됐습니다. 저도 환경미화 대회에 열심히 참여하기 위해 책상 줄도 맞추고 책상, 사물함도 치웠지만 결과가 좋지 못하네요.. 역시나 이번에도 1-1반이 1등 2-2반이 2등을 하였습니다! 1-1반은 언제나 깔끔해서 1-1반이 간식을 가져가게 될 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2018년 6월 셋째 주 영선중학교 소식이었습니다. 학생 여러분은 2차 고사가 곧 다가오니 준비 열심히 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영선중 방송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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