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서는 교통기능 중심인 충경로를 시민들이 채워나가는 사람중심 공간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충경로 차 없는 사람의 거리』 를 10월 27일(토) 14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도시공원 조성(해먹, 에어배드, 의자 등 쉼터 마련), 무소음 디스코, 거리도서관, 민족예술제(거리 설치예술 작품전, 체험프로그램, 국악, 클래식, 무용공연, 영화상영), 청소년박람회등이 열린다 하니 관심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은 참여하기 바랍니다.

붙임 충경로 차 없는 사람의 거리 운영 안내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