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에서도 최근 도내 환자발생 추세는 일상생활 속 가족.지인과의 김장모임, 종교시설, 직장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중으로, 11월에만 177명, 12월 6일까지 100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정부 방침에 따라 도내 전역에 대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방역지침을 붙임과 같이 알려와 안내합니다. 

* 적용기간: 2020년 12월 8일 0시부터 12월 28일 24시까지

* 제한사항: 붙임(전북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