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하계 인문학 디베이트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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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태인고 | 등록일 | 23.07.28 | 조회수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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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연계 인문학 디베이트 활동이 있었습니다. 지역사회 연계 하계 인문학 디베이트 캠프(2023.07.21/1회, 4시간)에서 나카야마 시치리의‘닥터 데스의 유산’을 읽고 안락사의 정의와 제도적 문제점을 토의하고 윤리학적 측면으로 안락사를 바라본 후, 퍼블릭 디베이트 형식을 학습하며 각각의 역할을 맡아 ‘안락사는 인간 존엄성의 최후 수단이다.’라는 주제로 인간 존엄성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안락사를 도입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토론에 참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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