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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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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2.14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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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2장 1절 악한 궁리나 하는 자들, 잠자리에 누워서도 음모를 꾸미는 자들은 망한다! 그들은 권력을 

쥐었다고 해서, 날이 새자마자 음모대로 해치우고 마는 자들이다. 2절 탐나는 밭을 빼앗고, 탐나는 

집을 제 것으로 만든다. 집 임자를 속여서 집을 빼앗고, 주인에게 딸린 사람들과 유산으로 받은 밭을 

제 것으로 만든다. 3절 "그러므로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계획하였으니, 

이 재앙을 너희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12절 야곱아, 내가 반드시 너희를 다 모으겠다. 남아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다 모으겠다. 내가 너희를 우리로 돌아오는 양 떼처럼 모으겠다. 양 떼로 가득 찬 

초장과도 같이, 너희의 땅이 다시 백성으로 가득 찰 것이다. 13절 길을 여는 자가 그들 앞서 올라가고 

그들은 성문들을 부수고, 바깥으로 나갈 것이다. 나 주가 선두에 서서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 

지도층으로부터 만연한 죄로 인해 재앙을 당할 백성들에게 희망과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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