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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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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2.14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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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다서 1장 3절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우리가 함께 가진 구원에 관해서 편지를 써 

보내려고 여러 가지로 애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참에 나는 이제 여러분에게 성도들이 단번에 

받은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싸우라고 권하는 편지를 당장 써야 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4절 몇몇 

사람이 몰래 숨어들었기 때문입니다. 9절 천사장 미가엘은, 모세의 시체를 놓고 악마와 다투면서 

논쟁을 할 때에, 차마 모욕적인 말로 단죄하지 못하고, "주님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바란다" 이렇게만 

말하였습니다. 10절 그런데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자기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은 욕합니다. 14절 이런 

사람들을 두고 아담의 칠대손 에녹은 이렇게 예언하였습니다. 16절 이들은 불만에 싸여서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들이요, 자기들의 욕심대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입으로 허풍을 떨다가도,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는 남에게 아첨을 합니다. ] 

예수의 형제 야고보의 동생인 유다가, 거짓 교사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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