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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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12.09 | 조회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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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44편 1절 나의 반석이신 주님을 내가 찬송하련다. 주님은 내 손을 훈련시켜 전쟁에 익숙하게 하셨고, 내 손가락을 단련시켜 전투에도 익숙하게 하셨다. 2절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의 산성, 나의 구원자, 나의 방패, 나의 피난처, 뭇 백성을 나의 발 아래에 굴복하게 하신다. 3절 주님,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생각하여 주십니까? 인생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생각하여 주십니까? 4절 사람은 한낱 숨결과 같고, 그의 일생은 사라지는 그림자와 같습니다. 5절 주님, 하늘을 낮게 드리우시고, 내려오시며, 산들을 만지시어 산마다 연기를 뿜어 내게 하십시오. 6절 번개를 번쩍여서 원수들을 흩으시고, 화살을 쏘셔서 그들을 혼란에 빠뜨려 주십시오. 9절 하나님, 내가 하나님께 새 노래를 불러 드리며, 열 줄 거문고를 타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다. 15절 주님을 자기의 하나님으로 섬기는 백성은 복을 받은 백성이다. ] 종이처럼 찢어지는 사람도 주님께 붙잡히면 철판처럼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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