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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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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1.23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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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 11장 1절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자리잡았다. 나머지 백성은 주사위를 던져서,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살게 하고, 십분의 구는 저마다 자기의 성읍에서 살게 하였다. 2절 스스로 

예루살렘에서 살겠다고 자원하는 사람 모두에게는 백성이 복을 빌어 주었다. 3절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지방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다. 다른 이스라엘 사람들 곧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성전 막일꾼과 

솔로몬을 섬기던 종의 자손은, 각자가 물려받은 땅인 유다 여러 성읍에서 살고, 4절 유다와 베냐민 

자손 가운데서 일부가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20절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은, 

제각기 자기 유산으로 받은 땅이 있는 유다 여러 성읍에 흩어져서 살았다. 30절 이렇게 그들은 

브엘세바에서 힌놈 골짜기까지 장막을 치고 살게 되었다. ] 

대적자들에게 위협받는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입니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함께 존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염려로 근심되시죠? 기뻐하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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