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하 34장 1절 요시야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여덟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서른한 해 동안 

다스렸다. 2절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고, 그의 조상 다윗의 길을 본받아서,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곁길로 벗어나지 않았다. 3절 요시야는 왕이 된 지 여덟째 해에, 아직도 매우 

어린 나이에,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였다. 그의 통치 십이년이 되는 해에는, 산당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없애고, 유다와 예루살렘을 깨끗하게 하였다. 

8절 요시야는 나라와 성전을 깨끗하게 한 뒤에, 통치한 지 열여덟째 해가 되는 때에, 사반과 마아세야 

성주와 요아 서기관을 보내서, 주 그의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다. 11절 유다의 왕들이 폐허로 

만들어 버린 건물들을 손질하게 하였다. ] 

사사 시대부터 지금까지 똥인지 된장인지 맛봐야 알 수 있다는 미련한 사람은 씻을 때마다 

수도꼭지에서 냉수와 온수를 번갈아 튼다네요. 반복되는 죄와 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