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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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10.19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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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 32장 10절 "앗시리아의 산헤립 왕이 이같이 말한다. 예루살렘은 포위되었다. 그런데도 너희가 무엇을 믿고 버티느냐? 11절 히스기야가 너희를 꾀어,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를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건져 줄 것이라고 한다마는, 이것이 너희를 굶어 죽게 하고 목말라 죽게 하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냐? 12절 주님의 산당들과 제단들을 다 없애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을 내려, 오직 하나의 제단 앞에서만 경배하고 그 위에서만 분향하라고 한 것이, 히스기야가 아니냐? 14절 내 선왕들이 전멸시킨 그 여러 나라의 그 여러 신들 가운데서, 누가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 낼 수 있었기에,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15절 그러니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아라. ] 주님께서 죽음의 천사를 보내시니 앗시리아 산헤립 왕의 모든 큰 용사와 지휘관과 장군이 죽고 왕도 자기 나라로 후퇴해 자기 신을 찾아 신전에 들어갔을 때 친자식의 칼에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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