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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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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0.04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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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 24장 1절 요아스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일곱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마흔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시비아는 브엘세바 사람이다. 2절 여호야다 제사장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요아스가 주님 보시기에 올바르게 다스렸다. 3절 여호야다는 왕에게 두 아내를 추천하였다. 왕과 

그 두 아내 사이에서 아들 딸들이 태어났다. 4절 얼마 뒤에 요아스는 주님의 성전을 새롭게 단장할 

마음이 생겨서, 5절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불러 다음과 같이 지시하였다. 15절 여호야다가 늙어 

나이가 차서 죽으니, 그가 세상에서 누린 햇수는 백삼십 년이었다. 16절 그가 평생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과 성전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였다고 해서, 사람들은 그를 '다윗 성' 왕실 묘지에 안장하였다. ] 

왕이어도 왕실 묘지에 묻히지 못한 왕이 있고 제사장임에도 왕실 묘지에 묻힌 이가 있다. 무슨 직을 

맡았는지도 중요하지만, 그 직을 어떻게 수행하였는지가 더 중요하게 기억됩니다.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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