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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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10.02 | 조회수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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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 22장 2절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두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한 해밖에 다스리지 못하였다. 그의 어머니 아달랴는 오므리의 손녀이다. 3절 아하시야 역시 아합 가문의 길을 따라 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어머니가 그를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4절 그는 아합 가문을 따라 주님 앞에서 악을 행하였다. 9절 아하시야는 사마리아로 가서 숨어 있었으나, 예후가 그를 찾아 나섰다. 마침 예후의 부하들이 아하시야를 붙잡아 예후에게로 데리고 왔다. 예후가 그를 죽이니, 사람들은 "그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만 찾은 여호사밧의 아들이었다" 하면서, 그를 묻어 주었다. 10절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는 자기 아들이 죽는 것을 보고, 유다 집의 왕족을 다 죽이기 시작하였다. ] 어머니의 역할은 엄청나다. 어머니만 그러할까? 대부분 유무형의 존재 하나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 2살짜리도 자기 고집이 있다. 다만 어리거나 짧은 시간이기에 좋게 추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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