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09월2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9.18 조회수 10
첨부파일

 

[ 대하 8장 1절 솔로몬이 주님의 성전과 자기의 궁전을 다 짓는 데에 스무 해가 걸렸다. 14절 솔로몬은 

또 자기의 아버지 다윗이 정한 법을 좇아, 제사장들에게는 갈래를 따라 차례대로 봉사하게 하였고, 

레위 사람에게도 직책을 맡겨서, 날마다 찬송하는 일과 제사장들을 보좌하는 일을 하게 하였다. 그는 

또 문지기들에게는 갈래를 따라 여러 문을 지키게 하였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명령한 그대로였다. 

15절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곳간 관리에 이르기까지 온갖 일에 있어서, 다윗 왕이 명령한 것은 

어느 것 하나도 어기지 않고 따랐다. 16절 이렇게 주님의 성전 기초가 놓인 날부터 시작하여 그 공사가 

완성되기까지, 솔로몬의 모든 건축 공사가 잘 진행되었으니, 주님의 성전이 비로소 완공되었다. ]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을 본받기 위하여 힘썼다. 마음을 정하고 행동하는 것도 어렵지만, 가족과 

자녀들, 가까운 이들에게 선한 영향을 주는 것은 지혜의 왕도 절대 쉽지 않음을 보여준다. 생활 신앙.

 

이전글 09월25일
다음글 09월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