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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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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2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9.14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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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 7장 12절 주님께서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내가 이제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가 제사를 받는 성전으로 삼았다. 13절 들어라.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메뚜기를 시켜 땅을 황폐하게 하거나, 나의 백성 가운데 염병이 돌게 할 때에, 14절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나의 백성이 스스로 겸손해져서,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서 떠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용서하여 주며, 그 땅을 다시 번영시켜 주겠다. 15절 이제 이 곳에서 드리는 

기도를, 내가 눈을 뜨고 살필 것이며, 귀담아 듣겠다. 16절 내가 이제, 내 이름이 이 성전에 길이길이 

머물게 하려고, 이 성전을 선택하여 거룩하게 하였으니, 내 눈길과 마음이 항상 이 곳에 있을 것이다. 

17절 너는 내 앞에서 네 아버지 다윗처럼 살아라. 그래서 내가 네게 명한 것을 실천하고, 내가 네게 

준 율례와 규례를 지켜라. ] 지키지 않으면 너는 뿌리째 뽑혀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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